맛을찾아서
문래동 베이커리카페 버밀당 "짭짤달달 황치즈바게트 & 짭짤고소 소금빵"
문래동 베이커리카페 버밀당 "짭짤달달 황치즈바게트 & 짭짤고소 소금빵"
2026.05.08문래동 베이커리카페 버밀당 "짭짤달달 황치즈바게트 & 짭짤고소 소금빵"소금빵을 시작으로 베이글을 지나 바게트에 정착했다. 마늘을 시작으로 명란 그리고 황치즈까지 빵집에서 전메뉴 도장깨기는 처음인 듯싶다. 3개뿐이라서 겁나 쉬웠다는 거, 쉿~ 영등포구 문래동 어느 한적한 골목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버밀당이다. 버밀당베이커리 외관 & 내부점심시간에는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와서 북적북적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한적하니 여유롭다. 하지만 설정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음악과 띵동~ 배달 알림이 동시에 들려, 2층 카페공간만 한가할 뿐 1층은 늘 바쁘다. 그래서 느즈막에 오면 빵이 다 떨어져 2순위 빵을 샀던 적이 있었다. 이날도 조금만 늦었더라면, 황치즈 바게트를 놓칠 뻔했다. 버밀당베이커리 문래본점 서울..
광명전통시장에서 수제비랑 닭강정이랑 땅콩빵을 먹어~
광명전통시장에서 수제비랑 닭강정이랑 땅콩빵을 먹어~
2026.05.06광명전통시장에서 수제비랑 닭강정이랑 땅콩빵을 먹어~한 달에 두어 번은 가다 보니, 업로드를 더 못하는 듯싶다. 갈 때마다 무엇을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했는데, 이제는 코스가 정해졌다. 광명홍두깨칼국수에서 수제비는 무조건, 여기에 닭강정, 호떡, 꽈배기, 붕어빵으로 이어졌다. 근데 신흥강자 땅콩빵이 나타났다. 두쫀쿠, 버터떡에 이어 땅콩빵이 대세인가? 경기도 광명에 있는 광명전통시장이다. 광명전통시장에 있는 광명홍두깨칼국수칼국수보다는 수제비를 더 좋아한다. 둘 다 같은 반죽일 텐데, 개인취향은 국수보다는 넙데데한 수제비다. 가끔은 칼제비를 먹기도 하지만, 먹고 나면 늘 같은 말을 한다. "수제비를 더 많이 먹을 걸." 광명홍두깨칼국수 본점 경기 광명시 오리로964번길 17 📍광명홍두깨칼국수경기도 광..
인천 베이커리카페 프렌치빌 "풍미가득 바질토마토 & 달달보들 뺑오쇼콜라“
인천 베이커리카페 프렌치빌 "풍미가득 바질토마토 & 달달보들 뺑오쇼콜라“
2026.05.01인천 베이커리카페 프렌치빌 "풍미가득 바질토마토 & 달달보들 뺑오쇼콜라“최강 조합 바질과 토마토 그리고 크림치즈를 빵 안에 채우고, 결이 살아 있는 빵에 초코 코팅과 스틱으로 달달함을 채웠다. 신포국제시장을 포기하고 찾은, 노포 느낌 가득한 베이커리카페 프렌치빌 신포점이다. 신포국제시장 근처 베이커리카페 프렌치빌 외관 & 내부오랜만에 인천 신포국제시장에 왔는데, 너무 일찍 왔나 보다. 공갈빵부터 사야지 했던 계획은 1시간 30분 후 오픈이라는 말에 시장구경도 하지 않고 돌아 나왔다. 그리고 제선생에게 근처 베이커리카페를 찾아달라고 했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프렌치빌로 향했다. 아무런 정보 없이 갔기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since 1999에 대한 안도감이 먼저 다가왔다. 어느 빵집을 가더..
팥빙수 계절의 시작을 독립문 영천시장 떡마을에서~
팥빙수 계절의 시작을 독립문 영천시장 떡마을에서~
2026.04.27팥빙수 계절의 시작을 독립문 영천시장 떡마을에서~ 올여름도 무지 덥다고 하기에 빠르게 시작하고 싶었다. 하얀 눈이 떠오르는 우유얼음에 알갱이가 살아있는 팥 그리고 크기부터 맘에 아니 들 수 없는 인절미까지 2026 첫 팥빙수를 떡집에서 개시했다. 독립문 영천시장에 있는 베이커리카페가 아닌 떡카페 떡마을이다. 독립문영천시장 떡카페 떡마을 외관 & 내부원래는 팥빙수가 아니라 쌀국수였다. 그런데 12시 언저리에 도착하는 바람에 웨이팅이 엄청나다. 기다릴까 하다가, 귀찮기도 하고 오래 걸었더니 쉼이 필요했다. 쌀국수가 아니면 짜장면, 수제비 등 어딜 가도 기대 이상이기에 천천히 걷고 있는데, 떡마을에 시선과 발길이 멈췄다. 카페 떡마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89-1 📍카페 떡마을서울시 서대문구 영천동 3..
광화문 샌드베이글 빵집 커피원 "가벼워진 딸기두바이초콜릿 but 놓칠 수 없어~" (feat. 쫀득빵 & 땅콩빵)
광화문 샌드베이글 빵집 커피원 "가벼워진 딸기두바이초콜릿 but 놓칠 수 없어~" (feat. 쫀득빵 & 땅콩빵)
2026.04.24광화문 샌드베이글 빵집 커피원 "가벼워진 딸기두바이초콜릿 but 놓칠 수 없어~" (feat. 쫀득빵 & 땅콩빵)꽈삭한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그리고 두터운 크림치즈, 달달한 초콜릿, 상큼한 딸기를 품고 있는 베이글은 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함이 느껴진다. 먹고 나면 혈당 스파이크가 걱정됐는데, 이제는 안 해도 될 듯하다. 한 개 정도는 무난하니깐. 여기에 피스타치오 쫀득빵과 수제명품과자의 고소고소한 땅콩빵까지 빵해장 없이 조화롭게 먹고 즐겼다. 샌드베이글 빵집 커피원 외관 & 내부두바이 샌드베이글은 매일 먹고 싶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나름 조절을 한다. 그래서 격월마다 찾고 있는데, 이번에는 한 달하고 열흘 정도가 지난 후에 왔다. 사실은 홀수달에 가야 하는데, 지금쯤이면 격월이 됐을 거야 ..
여의도 국회 베이커리카페 강변서재 "부들촉촉 우유크림롤 & 달달촉촉 미니몽블랑"
여의도 국회 베이커리카페 강변서재 "부들촉촉 우유크림롤 & 달달촉촉 미니몽블랑"
2026.04.22여의도 국회 베이커리카페 강변서재 "부들촉촉 우유크림롤 & 달달촉촉 미니몽블랑"국회의사당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곳을 뽑으라면, 첫째는 겹벚꽃이 피는 사랑재이고, 둘째는 강변서재다. 전망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곳으로 벚꽃이 만발할 때 오면 기가 막힌다는데, 온 적은 없다. 왜냐하면 극성수기로 사람이 겁~~나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벚꽃엔딩도 훨씬 지나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2년 만에 다시 찾았다. 여의도 베이커리카페 강변서재 외관 & 내부2년 전에 왔을 때는 이런 곳에 카페가 있어~ 하면서 들어갔지만, 지금은 자주 와본 사람인 듯 무덤덤하게 멀리서 외관 사진을 담은 후 들어갔다. 겹벚꽃은 일찍 와서 매우 아쉬웠지만, 그 때문인지 강변서재는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강변서재서울시..
NC백화점 강서점 베이커리카페 프랑제리 "감칠맛 터지는 명란소금빵과 그린올리브치즈치아바타 그리고 밤가득식빵"
NC백화점 강서점 베이커리카페 프랑제리 "감칠맛 터지는 명란소금빵과 그린올리브치즈치아바타 그리고 밤가득식빵"
2026.04.20NC백화점 강서점 베이커리카페 프랑제리 "감칠맛 터지는 명란소금빵과 그린올리브치즈치아바타 그리고 밤가득식빵"백화점 내에 맘에 드는 베이커리카페가 있으면, 쇼핑 후 바로 빵을 먹을 수 있어 좋다. 명란은 진리인 듯 소금빵과도 찰떡이다. 여기에 이름 그대로 그득그득 들어있는 밤가득식빵에 그린올리브치아바타까지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NC백화점 강서점에 있는 프랑제리 빵집이다. 프랑제리 NC강서점 외관 & 내부같은 공간에 별다방도 있지만, NC백화점 강서점에 오면 무조건 프랑제리를 찾는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맘에 드는 빵이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얼마 전까지 콘센트가 있어 충전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다 막아놨다는 거.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꼭 챙겨서 간다.📍프랑제리 nc강서점서울시 강..
계동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 "촉촉달달 블루베리시나몬롤 & 꽈삭달달 퀸아망"
계동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 "촉촉달달 블루베리시나몬롤 & 꽈삭달달 퀸아망"
2026.04.13계동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 "촉촉달달 블루베리시나몬롤 & 꽈삭달달 퀸아망"달콤함은 똑같지만, 식감은 하나는 촉촉하고, 다른 하나는 바삭을 넘어 꽈삭하다. 어느덧 세 번째 방문을 한, 계동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이다. 재재방문이니 무조건 믿고 간다. 계동 빵집 퍼먼트안국 외관 & 내부평일보다는 벚꽃 이슈 때문인 듯싶다. 가는 식당마다 인산인해다. 이럴 때 혼밥은 매우 힘들기에, 포기하고 아는 빵집으로 향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퍼먼트안국도 자리는 있는데 빵이 겁나 허전하다. 벚꽃에 BTS 영향도 한몫하는지, 내국인에 해외 관광객까지 동네 자체가 핫하다.📍퍼먼트안국서울시 종로구 창덕궁 1길 36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6분월~금요일: 08:30~19:00토~일요일: 09:00~19:..
독산동 베이커리카페 데미안 "가루쌀로 만든 빵은 처음" (feat. 치치갈릭 & 황치즈바게트)
독산동 베이커리카페 데미안 "가루쌀로 만든 빵은 처음" (feat. 치치갈릭 & 황치즈바게트)
2026.04.10독산동 베이커리카페 데미안 "가루쌀로 만든 빵은 처음" (feat. 치치갈릭 & 황치즈바게트)동네 작은 빵집인 줄 알았는데 널찍한 카페 공간에 작은 깜놀을, 예상치 못한 엄청난 빵 종류에 큰 깜놀을 그리고 가루쌀이라는 우리 신품종 쌀로 만든 빵까지 첫 방문으로 끝낼 뻔한 빵집에서 또 찾고 싶은 빵집이 됐다. 독산동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데미안이다. 데미안 외관 & 내부그런데 건물 안으로 들어오니, 'ㄱ'자 형태로 규모가 꽤 넓은 빵집이 아니라 베이커리카페다. 길 건너에 있는 별다방으로 가려고 했던 생각을 접고,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데미안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291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 310동 142호1호선 금천구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3분월~일요일: 08:30~22:00 빵 ..
종각역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아궁 " 할미 입맛 저격한 쑥크림 화이트롤 & 흑임자스콘 그리고 리얼담백 감자빵"
종각역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아궁 " 할미 입맛 저격한 쑥크림 화이트롤 & 흑임자스콘 그리고 리얼담백 감자빵"
2026.04.03종각역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아궁 " 할미 입맛 저격한 쑥크림 화이트롤 & 흑임자스콘 그리고 리얼담백 감자빵"맘에 드는 빵집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 다시 가야 한다. 빵맛은 기본, 분위기까지 맘에 드는 보신각 근처에 있는 빵집 베이커리아궁이다. 할미 입맛을 저격당한 쑥크림 화이트롤과 흑임자스콘 그리고 껍질째 먹는 감자빵을 선택했다. 관철동 빵집 베이커리아궁 외관 & 내부얼마 전에 끝난 BTS 라이브 콘서트 때문인가? 지난번에는 없던 갓휘낭시에가 어서 오라고 반겨준다. 외관만 보면 한정식집 같은데, 빵집이라는 거, 이제는 다 알 듯싶다.📍베이커리아궁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 1층1호선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월~일요일: 08:00~21:00 1시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사람이 많다 직장인들이 많은 곳..
학동역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 "달달폭신 프렌치토스트 & 바삭촉촉 크루아상"
학동역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 "달달폭신 프렌치토스트 & 바삭촉촉 크루아상"
2026.03.30학동역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 "달달폭신 프렌치토스트 & 바삭촉촉 크루아상"가본 곳이지만, 그때는 여의도 지금은 논현동이다. 아는 맛인데 매장까지 많으니 실패 따위는 없다. 프랑스 감성을 담고 있는 빵집이니, 크루아상은 필수,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프렌치토스트도 추가했다. 학동역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이다. 논현동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외관 & 내부 강남이 주출몰지역이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용무가 있어야만 가는 곳이다. 어쩌다 오게 되니, 왔던 곳도 늘 새롭다. 작년에 갔던 적이 있는 빵집으로 갈까 하다가, 새로움을 추구해야 하는 블로거라서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으로 왔다. 여의도 매장에 갔지만, 여기는 처음이다.📍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
양평동 밥집 부영이네손맛 "8,000원 백반의 행복"
양평동 밥집 부영이네손맛 "8,000원 백반의 행복"
2026.03.25양평동 밥집 부영이네손맛 "8,000원 백반의 행복"만원도 안 되는 8,000원으로 11가지 반찬에 생선구이 그리고 따끈한 국을 먹을 수 있는 백반집이 있다? 없다? 당연히 있다. 요즘 햄버거 세트도 만원이 넘는데, 믿을 수 없는 가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양평동에 있는 부영이네 손맛으로 향했다. 양평동 백반집 부영이네손맛 외관 & 내부지도앱을 보면서 가고 있는데, 주변 풍경이 꽤나 익숙하다. 온 적이 있던가 했더니 있다. 그것도 바로 맞은편에 있는 밥집(서천식당, 하단에 링크참조)에서 한 번도 아니라 두 번이나 밥을 먹었다. 이 동네는 어떤 축복을 받았기에, 극가성비의 밥집이 모여있는 것일까? 📍부영이네손맛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5길 31 동애빌딩 1층5호선 양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월~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