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랍스터(The Lobster)는 기괴하고 기묘한 사랑 영화
한국형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
크리에이터(The Creator) | AI는 인간의 친구 VS 인간의 적
김용의 녹정기 | 단연컨대 최강의 몰입감
밀수 |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신나는 출렁거림
맥스 달튼의 영화의 순간들 63 | 알면 반갑고 모르면 난감하네~ (in 63아트미술관)
탁현민의 미스터 프레지던트 | 아주 오래된 이야기인듯~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Guardians of the Galaxy Volume 3) | 굳바이 가오갤 원년멤버
17세기 조선 로열패밀리의 결혼 | 임금이 될 수 없는 왕자와 공주의 혼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조와 박쥐 | 진실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
에어(Air) | 신발은 그냥 신발일뿐 누가 신기 전까지는
입고 꾸미기 위한 공예 | 죽기 전에 한번은 입을 수 있을까? (in 서울공예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