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꼬레아 후라! 2024년 계엄 그리고 탄핵! 우민호 감독의 "하얼빈"
돈,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까? 좋겠지! "조정래의 황금종이"
류승완식 액션에 액션연기 잘하는 정해인 그리고 황정민은 황정민 "베테랑2"
삼체를 보기 위해 류츠신의 삼체를 읽다!
궁금증은 해소 근데 액션은... "프리오샤: 매드맥스 사가(Furiosa: A Mad Max Saga)"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랍스터(The Lobster)는 기괴하고 기묘한 사랑 영화
한국형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
크리에이터(The Creator) | AI는 인간의 친구 VS 인간의 적
김용의 녹정기 | 단연컨대 최강의 몰입감
밀수 |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신나는 출렁거림
맥스 달튼의 영화의 순간들 63 | 알면 반갑고 모르면 난감하네~ (in 63아트미술관)
탁현민의 미스터 프레지던트 | 아주 오래된 이야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