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이웃" 조선시대 통신사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feat. 서울역사박물관)
탐스러운 장미를 기대했는데 아담한 장미뿐! 푸른수목원 장미원
왕을 낳은 어머니 but 왕비가 되지 못한 후궁을 모신 사당 칠궁
국회의사당 사랑채에 겹벚꽃이 만개했어요~
벚꽃터널이 끝내주는 2025 도림천 제방길
못 볼 뻔했던 2025 여의도 벚꽃!
보안여관 옆 카페보안과 보안책방은 모두 보안1942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가을 여의도공원
가을향기 가득한 선유도공원
가을이 오면 꽃무릇 만나러 길상사로 GO~ (feat. 점심공양)
5월의 장미는 사람을 설레게 해~ 도림동 장미마을
배치는 전통적으로, 요소는 근대적으로 서울공공한옥 필운동 홍건익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