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울푸드는 엄마표 김밥!!
내 안에 너 있다!
거기 어때요?
시간은 약!!! 언제까지요???
엄마가 떠나고 알게 되었네~
엄마 사랑해~ 엄마에서 첫째 딸로 되돌아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