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엄마가 떠나고 알았네.
내가 부를 수 있는 호칭에서,
엄마라는 호칭이 사라졌다는 걸.
.
.
.
.
.
728x90
반응형
'토닥토닥~ > 엄마사랑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소울푸드는 엄마표 김밥!! (19) | 2024.09.13 |
|---|---|
| 내 안에 너 있다! (25) | 2024.09.04 |
| 거기 어때요? (0) | 2024.08.24 |
| 시간은 약!!! 언제까지요??? (31) | 2024.08.02 |
| 엄마 사랑해~ 엄마에서 첫째 딸로 되돌아간 날! (0) | 2024.07.12 |
까칠양파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