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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 베이커리카페 강변서재 "부들촉촉 우유크림롤 & 달달촉촉 미니몽블랑"
여의도 국회 베이커리카페 강변서재 "부들촉촉 우유크림롤 & 달달촉촉 미니몽블랑"
2026.04.22여의도 국회 베이커리카페 강변서재 "부들촉촉 우유크림롤 & 달달촉촉 미니몽블랑"국회의사당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곳을 뽑으라면, 첫째는 겹벚꽃이 피는 사랑재이고, 둘째는 강변서재다. 전망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곳으로 벚꽃이 만발할 때 오면 기가 막힌다는데, 온 적은 없다. 왜냐하면 극성수기로 사람이 겁~~나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벚꽃엔딩도 훨씬 지나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2년 만에 다시 찾았다. 여의도 베이커리카페 강변서재 외관 & 내부2년 전에 왔을 때는 이런 곳에 카페가 있어~ 하면서 들어갔지만, 지금은 자주 와본 사람인 듯 무덤덤하게 멀리서 외관 사진을 담은 후 들어갔다. 겹벚꽃은 일찍 와서 매우 아쉬웠지만, 그 때문인지 강변서재는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강변서재서울시..
NC백화점 강서점 베이커리카페 프랑제리 "감칠맛 터지는 명란소금빵과 그린올리브치즈치아바타 그리고 밤가득식빵"
NC백화점 강서점 베이커리카페 프랑제리 "감칠맛 터지는 명란소금빵과 그린올리브치즈치아바타 그리고 밤가득식빵"
2026.04.20NC백화점 강서점 베이커리카페 프랑제리 "감칠맛 터지는 명란소금빵과 그린올리브치즈치아바타 그리고 밤가득식빵"백화점 내에 맘에 드는 베이커리카페가 있으면, 쇼핑 후 바로 빵을 먹을 수 있어 좋다. 명란은 진리인 듯 소금빵과도 찰떡이다. 여기에 이름 그대로 그득그득 들어있는 밤가득식빵에 그린올리브치아바타까지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NC백화점 강서점에 있는 프랑제리 빵집이다. 프랑제리 NC강서점 외관 & 내부같은 공간에 별다방도 있지만, NC백화점 강서점에 오면 무조건 프랑제리를 찾는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맘에 드는 빵이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얼마 전까지 콘센트가 있어 충전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다 막아놨다는 거.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꼭 챙겨서 간다.📍프랑제리 nc강서점서울시 강..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유쾌발랄하다 뭉클울컥해" (in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유쾌발랄하다 뭉클울컥해" (in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
2026.04.17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유쾌발랄하다 뭉클울컥해" (in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교육박물관은 어린이(라고 안내문에 나와 있지만, 어른들도 못 참을 듯) 눈높이에 맞춘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특별전을 열었다. 레고에 큰 흥미는 없지만,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 유쾌 발랄하게 바라보다, 문득문득 뭉클 울컥하면서 관람했다. 서울교육박물관은요?구 경기고등학고가 무지 컸나 보다. 정독도서관에 서울교육박물관까지 있으니 말이다. 서울교육박물관은 우리나라 교육의 역사를 보존 계승하고 서울교육에 관련된 자료를 효과적으로 전시 홍보해, 서울교육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장을 제공하는 교육전문박물관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서울교육박물관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길 48 1층3..
국회의사당 사랑재에 겹벚꽃이 조금만 방긋! (feat. 독립기억광장)
국회의사당 사랑재에 겹벚꽃이 조금만 방긋! (feat. 독립기억광장)
2026.04.15국회의사당 사랑재에 겹벚꽃이 조금만 방긋! (feat. 독립기억광장)올해는 벚꽃이 후다닥 만개를 하는 바람에, 겹벚꽃도 그럴 거라 예상한 나의 실수다. 여기에 인스타에서 만개했다는 누군가의 글에 완벽하게 낚이는 바람에, 이제 막 기재개를 펴고 있는 겹벚꽃을 보고 왔다. 왜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작년에는 두 번 갔지만, 올해는 이걸로 만족이다. 벚꽃과 달리 겹벚꽃은 4월 20일 무렵에 만개를 한다고 공식처럼 외워야겠다. 작년에도 누군가의 글에 낚여서 실수했는데, 올해는 실수를 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같은 실수를 또 했다. 작년에 올린 블로그 글만 봤더라도 더 기다렸을 텐데, 누구보다 빠르게 보고 싶은 나의 욕심이 컸나 보다. 3년 연속, 겹벚꽃 소식이 들려오면 찾는 곳, 국회의사당이다. 겹벚꽃..
계동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 "촉촉달달 블루베리시나몬롤 & 꽈삭달달 퀸아망"
계동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 "촉촉달달 블루베리시나몬롤 & 꽈삭달달 퀸아망"
2026.04.13계동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 "촉촉달달 블루베리시나몬롤 & 꽈삭달달 퀸아망"달콤함은 똑같지만, 식감은 하나는 촉촉하고, 다른 하나는 바삭을 넘어 꽈삭하다. 어느덧 세 번째 방문을 한, 계동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이다. 재재방문이니 무조건 믿고 간다. 계동 빵집 퍼먼트안국 외관 & 내부평일보다는 벚꽃 이슈 때문인 듯싶다. 가는 식당마다 인산인해다. 이럴 때 혼밥은 매우 힘들기에, 포기하고 아는 빵집으로 향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퍼먼트안국도 자리는 있는데 빵이 겁나 허전하다. 벚꽃에 BTS 영향도 한몫하는지, 내국인에 해외 관광객까지 동네 자체가 핫하다.📍퍼먼트안국서울시 종로구 창덕궁 1길 36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6분월~금요일: 08:30~19:00토~일요일: 09:00~19:..
독산동 베이커리카페 데미안 "가루쌀로 만든 빵은 처음" (feat. 치치갈릭 & 황치즈바게트)
독산동 베이커리카페 데미안 "가루쌀로 만든 빵은 처음" (feat. 치치갈릭 & 황치즈바게트)
2026.04.10독산동 베이커리카페 데미안 "가루쌀로 만든 빵은 처음" (feat. 치치갈릭 & 황치즈바게트)동네 작은 빵집인 줄 알았는데 널찍한 카페 공간에 작은 깜놀을, 예상치 못한 엄청난 빵 종류에 큰 깜놀을 그리고 가루쌀이라는 우리 신품종 쌀로 만든 빵까지 첫 방문으로 끝낼 뻔한 빵집에서 또 찾고 싶은 빵집이 됐다. 독산동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데미안이다. 데미안 외관 & 내부그런데 건물 안으로 들어오니, 'ㄱ'자 형태로 규모가 꽤 넓은 빵집이 아니라 베이커리카페다. 길 건너에 있는 별다방으로 가려고 했던 생각을 접고,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데미안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291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 310동 142호1호선 금천구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3분월~일요일: 08:30~22:00 빵 ..
광복 80주년 그라피티로 만나는 독립영웅 (in 서울교육박물관)
광복 80주년 그라피티로 만나는 독립영웅 (in 서울교육박물관)
2026.04.08광복 80주년 그라피티로 만나는 독립영웅 (in 서울교육박물관)교과서 밖으로 나온 독립영웅을 서울교육박물관에서 만나다. 익숙한 인물인데, 뭔가 낯설고 새롭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김구, 유관순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를 힙합, 액션 영웅 스타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색감으로 묘사했다. 독립운동가를 거리의 예술로 표현하니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친숙하게 다가온다. 정독도서관이 처음이다 보니, 정문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그곳으로 나올 줄 알았다. 근데 길을 따라 쭉 걷다 보니, 아까와 다른 곳으로 나오게 됐다. '아하~ 후문인가?' 하면서 중얼거리며 걷고 있는데, 벽면에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있다. 도서관이라서 그런가 보다 하면서 다시 걷고 있는데, 이번에는 서울교육박물관에 울컥하게 만드는 작품이 나타났다...
도림천 벚꽃터널에서 안양천 신정교~오목교 구간까지 흐드러지게 핀 2026 벚꽃
도림천 벚꽃터널에서 안양천 신정교~오목교 구간까지 흐드러지게 핀 2026 벚꽃
2026.04.06도림천 벚꽃터널에서 안양천 신정교~오목교 구간까지 흐드러지게 핀 벚꽃올해 벚꽃은 급한 성격이었나 보다. 꽃망울을 터뜨리고 만개까지 일주일도 걸리지 않을 듯하다. 3월의 마지막날에 정독도서관을 갔다 온 후, 주말이나 다음초에 다른 곳으로 벚꽃 나들이를 가려고 했다. 그런데 금요일에 벚꽃이 만개를 했다는 소식과 함께 토요일에 비가 내린단다. 벚꽃 엔딩으로 가기 전, 만개한 벚꽃을 보고 싶어 서둘러 도림천 둑방길로 향했다. 도림천 벚꽃터널도림천 둑방길에 들어섰다. 예전에는 데크길도 없고, 찾는 이도 없었는데, 소문이 많이 났는지 이제는 많아도 느무 많다. 숨은 명소였는데,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명소가 됐다. 길게 늘어선 벚꽃도 멋지지만, 진짜 주인공은 좀 더 가야 만날 수 있다.📍도림천 벚꽃터널정확한 명칭..
종각역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아궁 " 할미 입맛 저격한 쑥크림 화이트롤 & 흑임자스콘 그리고 리얼담백 감자빵"
종각역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아궁 " 할미 입맛 저격한 쑥크림 화이트롤 & 흑임자스콘 그리고 리얼담백 감자빵"
2026.04.03종각역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아궁 " 할미 입맛 저격한 쑥크림 화이트롤 & 흑임자스콘 그리고 리얼담백 감자빵"맘에 드는 빵집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 다시 가야 한다. 빵맛은 기본, 분위기까지 맘에 드는 보신각 근처에 있는 빵집 베이커리아궁이다. 할미 입맛을 저격당한 쑥크림 화이트롤과 흑임자스콘 그리고 껍질째 먹는 감자빵을 선택했다. 관철동 빵집 베이커리아궁 외관 & 내부얼마 전에 끝난 BTS 라이브 콘서트 때문인가? 지난번에는 없던 갓휘낭시에가 어서 오라고 반겨준다. 외관만 보면 한정식집 같은데, 빵집이라는 거, 이제는 다 알 듯싶다.📍베이커리아궁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 1층1호선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월~일요일: 08:00~21:00 1시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사람이 많다 직장인들이 많은 곳..
정독도서관 벚꽃이 방긋~ (3월 31일 개화 상태)
정독도서관 벚꽃이 방긋~ (3월 31일 개화 상태)
2026.04.01정독도서관 벚꽃이 방긋~ (3월 31일 개화 상태)정독도서관은 대표적인 서울 벚꽃 명소이다. 여의도에 주로 갔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게 시작하고 싶다. 만개는 아니고 60~70% 개화 상태랄까? 이번 주말이 절정일 듯싶은데, 그때는 사람이 엄청 많을 테니, 서둘러 다녀왔다. 정독도서관은 무지 익숙하지만, 안으로 들어온 적이 있었나? 곰곰이 생각해 보니 없다. 마음의 양식보다는 몸의 양식을 채우는데 급급해, 도서관은 가본 적이 없다. 이번에는 입구를 지나쳐 경내에 들어왔지만, 벚꽃에 현혹되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거, 안 비밀이다. 📍정독도서관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48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4분월, 화, 목~일: 08:00~22:00수요일: 휴관정독도서관은 1900년 설립된 구 ..
학동역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 "달달폭신 프렌치토스트 & 바삭촉촉 크루아상"
학동역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 "달달폭신 프렌치토스트 & 바삭촉촉 크루아상"
2026.03.30학동역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 "달달폭신 프렌치토스트 & 바삭촉촉 크루아상"가본 곳이지만, 그때는 여의도 지금은 논현동이다. 아는 맛인데 매장까지 많으니 실패 따위는 없다. 프랑스 감성을 담고 있는 빵집이니, 크루아상은 필수,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프렌치토스트도 추가했다. 학동역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이다. 논현동 베이커리카페 곤트란쉐리에 외관 & 내부 강남이 주출몰지역이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용무가 있어야만 가는 곳이다. 어쩌다 오게 되니, 왔던 곳도 늘 새롭다. 작년에 갔던 적이 있는 빵집으로 갈까 하다가, 새로움을 추구해야 하는 블로거라서 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관점으로 왔다. 여의도 매장에 갔지만, 여기는 처음이다.📍곤트란쉐리에 논현건설회..
경남 하동 아니고 서울 청계천 하동매실거리
경남 하동 아니고 서울 청계천 하동매실거리
2026.03.27경남 하동 아니고 서울 청계천 하동매실거리여기저기서 봄꽃 소식이 들려온다. 고민 따위는 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서울 밖을 떠날 수 없다. 벚꽃은 아직이지만, 요때 놓치면 안 되는 봄의 전령사 매화가 있다. 매화하면 전남 광양이지만, 갈 수 없기에 청계천으로 향한다. 왜냐하면, 1,2km에 달하는 하동매실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지극히 익숙한 청계천 풍경이다. 봄이 온 듯, 푸릇푸릇함이 돋아 나고 있다. 돌다리를 건너서 건너편으로 가볼까? 아니다. 여기에 온 목적은 돌다리 너머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사를 하는 듯, 매화꽃은 4년 만에 온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듯하다. 만개 즈음에 가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때(3월 25일 방문)를 잘 맞췄다. 이곳을 몰랐을 때는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