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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베이커리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 "바삭촉촉한 아몬드퀸아망 & 카다이프를 꽉 채운 두바이소금빵"
목동 베이커리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 "바삭촉촉한 아몬드퀸아망 & 카다이프를 꽉 채운 두바이소금빵"
2026.11.06목동 베이커리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 "바삭촉촉한 아몬드퀸아망 & 카다이프를 꽉 채운 두바이소금빵"따끈한 퀸아망은 바삭함에 촉촉함이 더해지고, 두바이소금빵은 버터동굴을 가득 채우고도 넘치듯 올려져 있는 카다이프로 인해 바삭을 넘어 꽈삭한 식감이다. 여기에 얼음 동동 아메리카노까지 만족을 아니할 수 없다. 목동 41 타워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이다. 버터풀앤크리멀러스 목동점 외관 & 내부작명을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한번 들으면 절대 외울 수 없을 거다. 버터풀앤까지 읽고 포기했으니깐. 체인점 커피전문점이 있었는데, 못 본 새 새로운 베이커리카페가 들어왔다. 목동점이니 체인인 듯한데, 처음 봤다. 입구부터 무지 고급스럽달까? 새로움을 추구하는 블로거이니, 아니 들어갈 수 없도다. 버터풀앤크리..
목동 중식당 락앤웍 "주인공은 마지막에 특짬뽕"
목동 중식당 락앤웍 "주인공은 마지막에 특짬뽕"
2026.11.04목동 중식당 락앤웍 "주인공은 마지막에 특짬뽕"특짬뽕이라서 게가 들어있구나 했는데, 더 특별한 녀석(?)이 마지막에 등장했다. 게 하나로 특을 붙이기에는 섭섭하다 했는데, 그의 등장으로 완벽하게 이해했다. 굴짬뽕을 먹으러 갔다가 특짬뽕으로 선회했지만 좋은 선택이기에 후회 없다. 목동에 있는 중식당 락앤웍이다. 락앤웍 목동점 외관 & 내부브런치를 먹을까 하다가, 익숙함보다는 새로움을 추구해야 하기에 락앤웍으로 향했다. 가을이 깊어짐과 동시에 굴 시즌이 시작되는데, 어찌 굴짬뽕을 아니 먹을 수 있을까? 락앤웍 목동점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3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8분월~일요일: 11:30~22:00브레이크타임: 15:00~17:00 중식당답게 홀은 물론 룸도 있다. 여럿이 아니라 ..
"안중군 의사가 남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 국립고궁박물관 환수 유물 특별전 (feat. 경복궁 돌담길 은행나무)
"안중군 의사가 남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 국립고궁박물관 환수 유물 특별전 (feat. 경복궁 돌담길 은행나무)
2026.11.02"안중군 의사가 남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 국립고궁박물관 환수 유물 특별전 (feat. 경복궁 돌담길 은행나무)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의거 후 117년이 지났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아직 고국 땅을 밟지 못했지만, 그가 남긴 유묵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는 만국공법은 대포만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116년 만에 일본에서 국내로 환수됐으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12월 27일까지 만날 수 있다.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안중근이 남긴 여덟 글자 독대완연한 가을 햇살을 만끽하며 왔는데, 요즘 유난히 외국관광객이 많아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낯설기도 하면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그들을 보면 괜스레 어깨가 으쓱해진다. "우리 한복 참 예쁘죠." 혼잣말을 하면..
인천 송도 중식당 칭칭차이나 "점심 코스로 다채롭게 든든하게"
인천 송도 중식당 칭칭차이나 "점심 코스로 다채롭게 든든하게"
2026.10.30인천 송도 중식당 칭칭차이나 "점심 코스로 다채롭게 든든하게"샐러드를 시작으로 누룽지탕에 깐풍기, 탕수육 그리고 짜장면까지 혼밥이라면 꿈도 못 꿀 중식코스다. 하지만 여럿이 왔으니, 당당하게 다채롭게 든든하게 즐길 거다. 인천 송도컨벤시아 건너편에 있는 중식당 칭칭차이나이다. 칭칭차이나 송도점 외관 & 내부약속시간은 12시, 10분 전에 도착했다. 사진 밖 오른쪽에 의자가 꽤나 많은데 앉을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넘 많다. 설마 예약을 하지 않은 건가? 혹시나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 이름을 말하니 자리를 안내해 준다. 처음 온 곳에 대한 불안감이 살짝 있었는데, 대기석을 바라보면서 괜한 생각을 했구나 싶다. 칭칭차이나 송도점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07 인천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도..
"조선시대 최고의 관정 議政府" 의정부지 유적전시관
"조선시대 최고의 관정 議政府" 의정부지 유적전시관
2026.10.28"조선시대 최고의 관정 議政府" 의정부지 유적전시관주차장으로 알고 있던 곳이 어느 날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무슨 건물이 들어서나 했더니, 커다란 공터가 생겼다. 아니 도심 한가운데 공터라고??? 의문을 갖자마자 보이는 안내판, 여기는 의정부지란다. 아하~ 그렇게 공터 아닌 공터를 지나쳤는데, 또 어느 날 의정부지 유적전시관이라는 이름의 작은 건물이 생겼다. 의정부지는 조선시대에 중앙 행정관청 가운데 가장 높은 관청으로 백관을 통솔하고 정치와 행정을 다루었던 의정부(議政府)가 있던 자리이다. 2020년에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발굴조사로 중심 건물인 정본당과 그 좌우에 있던 협선당, 석획당의 위치와 규모가 확인되었다. 의정부지 유적전시관 서울 종로구 세종로 76-14 관람료:무료휴관일: 매주 월요일,..
목동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설산도 "피자설기 & 블루베리요거트설기산도 궁금증 해결 "
목동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설산도 "피자설기 & 블루베리요거트설기산도 궁금증 해결 "
2026.10.26목동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설산도 "피자설기 & 블루베리요거트설기산도 궁금증 해결"빵이 아닌 떡으로 만든 산도와 피자라니 신기하고 기발하다.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맛이랄까? 밀과 쌀이 다르듯 빵과 떡도 다른데, 이게 또 언발란스하지 않을까? 그런데 존재감이 강한 녀석들을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 싶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만난 설산도의 피자설기와 블루베리요거트 설기산도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스토어 설산도당연히 하츠베이커리가 있을 줄 알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갔는데, 설산도라는 처음 본 매장이 팝업을 열었다. 요즘 엄청 핫하다는 피자설기가 있어 관심을 줄까? 말까? 하다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겁나 한산하다. 버터떡을 마지막으로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했는데, 대기줄이 없으니 스치듯 지..
창동 베이커리카페 꿀소담 "토핑보다는 도우 체다치즈소세지피자빵 & 할미입맛 저격 흑임자 부르드네쥬"
창동 베이커리카페 꿀소담 "토핑보다는 도우 체다치즈소세지피자빵 & 할미입맛 저격 흑임자 부르드네쥬"
2026.10.23창동 베이커리카페 꿀소담 "토핑보다는 도우 체다치즈소세지피자빵 & 할미입맛 저격 흑임자 부르드네쥬"퐁신퐁신한 빵이 도우가 되고, 흑임자를 눈송이처럼 뭉쳐 놓으면 이런 모양이 될 듯싶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빵을 창동에서 만났다. 너무 멀어서 자주 갈 수 없지만, 간다면 재방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베이커리카페 꿀소담이다. 창동 동네빵집이자 카페 꿀소담 외관 & 내부어느 동네에 가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빵집보다는 그 동네에만 있는 빵집을 찾으려 노력한다. 예전에는 밥집이 그랬는데, 실패할 확률이 그나마 낮은 빵집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꿀소담을 알려준다. 오기 전에 폭풍 검색을 하니, 규모도 있고 빵종류도 꽤나 많다. 꿀소담이라는 이름도 맘에 든다. 꿀소담 서울 ..
"시대상이 고스란히" 마틴파: We Are Martin Parr (in 서울시립사진미술관)
"시대상이 고스란히" 마틴파: We Are Martin Parr (in 서울시립사진미술관)
2026.10.21"시대상이 고스란히" 마틴파: We Are Martin Parr (in 서울시립사진미술관)전시 관람은 막차보다는 첫차를 주로 탔다. 남들보다 빨리 본다는 거에 의의를 뒀는데, 막차도 나쁘지 않은 듯싶다. 사람도 없고, 맘껏 사진을 찍으며 즐겼으니깐. 10월 18일로 끝이 난,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했던 마틴파 사진전이다. 원래는 첫차를 타려고 했는데, 밍기적밍기적하다 보니 어느새 전시 마지막 주가 됐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은 처음이 아니라 두 번째 방문이다. 개관 즈음에 갔는데, 전시가 넘 난해해서 업로드를 포기했었다. 그래서 더 가기 싫었지만, 자외선 차단 안경을 쓴 저 인물이 넘 궁금해 아니 갈 수 없었다. 참고로, 저 인물이 작가 본인인 줄 알았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 서울 도봉구 마들로13길 68..
가산동 빵집 아방베이커리 "산뜻상큼 소금빵샌드위치 & 고소달콤 통밀무화과깜빠뉴"
가산동 빵집 아방베이커리 "산뜻상큼 소금빵샌드위치 & 고소달콤 통밀무화과깜빠뉴"
2026.10.19가산동 빵집 아방베이커리 "산뜻상큼 소금빵샌드위치 & 고소달콤 통밀무화과깜빠뉴"소금빵에 햄, 치즈, 토마토를 더했을 뿐인데 든든한 끼니빵으로 변신했다. 건강한 통밀깜빠뉴에 졸인 무화과를 더하니 맛은 물론 식감까지 다 잡았다. 처음이라는 설렘까지 더한 가산동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아방베이커리 퍼블릭가산점이다. 아방베이커리 퍼블릭가산점 외관 & 내부가산동은 가던 곳만 다니다 보니, 한 블록 더 들어갔을 뿐인데 신세계(?)가 나타났다. 높은 건물이 말해주듯, 밥집에 빵집 그리고 카페까지 꽤 많다. 원래는 베이글이 유명하다는 곳을 가려 했는데, 콘센트가 없다. 충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에 가능한 곳으로 이동했다. 들어가지도 않고 어떻게 알았을까? AI에게 괜찮은 베이커리카페를 물어본다. 몇 개를 알려주면, 그..
종각역 빵집 베이커리아궁 "귀여움에 속지마 오징어초코크림빵 & 깨찰빵 아니고 치즈찰빵"
종각역 빵집 베이커리아궁 "귀여움에 속지마 오징어초코크림빵 & 깨찰빵 아니고 치즈찰빵"
2026.10.16종각역 빵집 베이커리아궁 "귀여움에 속지마 오징어초코크림빵 & 깨찰빵 아니고 치즈찰빵"종각역 근처에 오니, 나의 발은 주인 의사와 상관없이 그곳으로 향한다. 초코소라빵의 오징어버전인가? 초코크림이 가득한 오징어빵에 깨대신 치즈를 넣은 찰빵 그리고 과하게 달지 않은 단팥빵까지 종각역에 있는 빵집 베이커리아궁이다. 관철동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아궁 외관 & 내부전통적인 인테리어 때문인지 몰라도 외국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하긴 근처에 경복궁, 덕수궁도 있으니 더 그런 듯싶다. 네 번째 방문이자, 4개월 만이라 혹시 새로운 빵이 나왔을까? 기대 아닌 기대를 품고 들어갔다. 베이커리아궁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 1호선 종각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월~일요일: 09:00~22:00 장독대에 있어야 할 항아리들이..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in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in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26.10.14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in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올해는 유영국에 이어 이대원까지 운이 좋다고 해야 할까나. 쉽게 만날 수 없는 거장의 작품을 만끽하고 왔다. 유영국은 추상미술이라면, 이대원은 구상미술(자연과 농원, 들, 연못 등의 풍경화)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작품이 너무 많았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선택해 담았다. 수요일에 덕수궁은 관람료가 0원이라고 해서 갔더니, 가을 궁전문화축전 첫날이란다. 전시가 8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라, 지금 가면 덜 붐비겠지 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사람이 겁나 많아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관람했다는 거, 안 비밀이다. 참, 입장료는 무료였지만, 미술관 관람은 유료(2,000원)였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서울..
목동 즉석떡볶이전문점 도리식탁 "마무리는 무조건 치즈볶음밥"
목동 즉석떡볶이전문점 도리식탁 "마무리는 무조건 치즈볶음밥"
2026.10.12목동 즉석떡볶이전문점 도리식탁 "마무리는 무조건 치즈볶음밥"떡볶이를 먹고 마무리는 볶음밥? 이해를 못 했던 과거의 내가 밉다. 왜냐하면, 치즈볶음밥을 먹기 위해 즉석떡볶이를 먹어야 하기 때문이니깐. 역시 한국인의 K-디저트는 볶음밥이다. 목동에 있는 즉석떡볶이 전문점 도리식탁이다. 도리식탁 목동본점 외관 & 내부어느새 네 번째 방문이다. 대체로 즉떡은 2인부터 시작인데, 도리식탁은 1인라볶이라는 이름으로 즉석떡볶이를 판매한다. 혼자서는 먹을 수 없기에 '내 사전에 즉떡은 없구나' 했는데 이제는 아니다. 게다가 가까운 곳에 있으니 자주 찾지 않을 이유가 없다. 도리식탁 목동본점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1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6분월~일요일: 11:00~21:30토~일요일: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