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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로1가 커피원 "푸짐상큼 참치라페 & 달달고소 피스타치오푸딩"
신문로1가 커피원 "푸짐상큼 참치라페 & 달달고소 피스타치오푸딩"
2025.11.12신문로1가 커피원 "푸짐상큼 참치라페 & 달달고소 피스타치오푸딩"푸짐함은 1등, 맛있음은 2등 그렇다면 3등은 빵해장?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찾았다는 건, 그만큼 맘에 들었다는 의미이다. 신문로1가 신문로빌딩 지하에 있는 뚱 샌드베이글 & 샌드위치 전문점 커피원이다. 커피원으로 가는 또다른 출구점심시간 언저리에 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기에, 대놓고 1시 30분에 도착했다. 사람은 없어서 좋은데, 혹시나 솔드아웃된 빵이 많으면 어쩌나 했지만, 먹고 싶은 녀석(?)들이 남아있다. 참, 신문로빌딩 뒤편으로 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고, 내려가면 바로 커피원이 나온다. 무엇을 먹듯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커피원의 녀석들~지난번에 두바이초코 샌드베이글을 먹고 혈당스파이크가 제대로 왔다고 하니, 주..
명륜4가 오베베베이커리 대학로점 "따끈한 어니언수프 & 달달한 피스타치오소금빵"
명륜4가 오베베베이커리 대학로점 "따끈한 어니언수프 & 달달한 피스타치오소금빵"
2025.11.10명륜4가 오베베베이커리 대학로점 "따끈한 어니언수프 & 달달한 피스타치오소금빵"양파별잡화점은 양파라서 어니언수프를 놓칠 수 없고, 피스타치오와 소금빵에 푹 빠졌는데 이 둘이 합쳤다니 무조건 먹어야 한다. 전자는 양이 작아서 아쉽고, 후자는 생각보다 달아서 생피쵸를 더했다는 거, 안 비밀이다. 행정상의 주소는 명륜4가이지만, 대학로가 더 익숙한 베이커리카페 오베베베이커리다. 대학로에서 찾은 근사한 베이커리카페 오베베베이커리밖에서 봤을 때는 베이커리카페치고는 카페 공간은 좁구나 했다. 그런데 창가석과 그 뒤로 둥근 테이블이 3~4개 있고, 사진 오른쪽으로 또 다른 공간이 있다. 근데 워낙 인기가 있는 곳인지 3시 즈음이 될 때까지 빈테이블이 거의 없었다. 도착했을 때, 만석이라 주변을 한 바퀴 천천히 구경하..
성수동 자연도소금빵 in성수 "소금빵 춘추전국시대"
성수동 자연도소금빵 in성수 "소금빵 춘추전국시대"
2025.11.07성수동 자연도소금빵 in성수 "소금빵 춘추전국시대"성수동에 가면 긴 줄을 감내하면서까지 먹어야 하는 소금빵이 있다? 아니 얼마나 대단하기에, 궁금하던 차에 갈 일이 생겼다. 영화는 절대 기대를 하지 않고 보는데, 빵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아니면, 춘추전국시대처럼 평준화가 된 것일까? 평일에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자연도소금빵 in성수예상대로 평일이지만 줄이 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줄이 밖으로 이어진 줄 알았는데, 진열대는 내부에 있는데 구입은 밖에서 하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 조리실은 유리창 뒤에 있고, 여기는 포장과 판매를 하고 있는 듯하다. 참, 여기에 왜 왔냐? 원래는 뚝섬역 근처에 일이 생겼는데, 일부러 한정거장을 더 왔다. 이유는 자연도소금빵을 먹고 싶어서다. 사실, 성수도 + 소금..
신정동 보사노바베이커리랩 베이커리카페 "단짠단짠 크림소금빵 & 상큼고소 오이바게트"
신정동 보사노바베이커리랩 베이커리카페 "단짠단짠 크림소금빵 & 상큼고소 오이바게트"
2025.11.05신정동 보사노바베이커리랩 베이커리카페 "단짠단짠 크림소금빵 & 상큼고소 오이바게트"소금빵에 크림을, 바게트에 오이를 넣으니 맛이 확 산다. 크림소곰이(크림소금빵)는 신정동에 있는 보사노바베이커리랩에 갈 때마다 찾는 원픽인데, 오이바게트로 인해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그저 신메뉴라서 선택했을 뿐인데, 아삭상큼새콤함에 흠뻑 빠져버렸다. 강릉이 아닌 서울에서 만나 보사노바베이커리랩벌써 3번째 방문이다. 늘 노트북과 함께 12시가 되기 전에 왔는데, 2시 언저리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카공족이 아니라, 그저 가볍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다. 그나저나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닌데, 벌써 솔드아웃이 된 빵이 있다니 놀랍다. 여기는 2층 공간이다. 야외테라스도 있지만, 굳이 나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
2025 창경궁의 가을 "나만의 단풍 포인트" (feat.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2025 창경궁의 가을 "나만의 단풍 포인트" (feat.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2025.11.032025 창경궁의 가을 "나만의 단풍 포인트" (feat.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궁·종묘·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단, 창덕궁 후원은 제외라는 거. 3년 만에 다시 찾은 창경궁, 나만의 단풍 포인트도 확인할 겸, 창경궁으로 향했다. 창경궁의 가을 속으로~171번 버스를 타면, 덕수궁을 제외하고 경복·창덕·창경궁을 지나쳐 간다. APEC의 영향이 있기도 하겠지만, 경복궁은 한옥을 입은 관광객으로 인사인해다. 무료 관람이니 가을 고궁 시리즈를 하고 싶은데, 단풍만큼 아니 단풍보다 사람이 많을 듯해 아니 갈 생각이다.다음 정거장은 창덕궁인데 2027년 7월까지 돈화문 보수 공사를 한단다. 후원은 무료 관람도 아니고,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어서와~ 고요한 창덕궁(경복..
가산동 아로케 베이커리카페 "단짠단짠 초코소금빵 & 유자향 가득 퀸아망"
가산동 아로케 베이커리카페 "단짠단짠 초코소금빵 & 유자향 가득 퀸아망"
2025.10.31가산동 아로케 베이커리카페 "단짠단짠 초코소금빵 & 유자향 가득 퀸아망"가산동 베이커리카페 아로케에서 초코소금빵과 유자퀸아망을 먹었다. 단짠단짠 조합에 산미 원두의 아메리카노가 어우러지는 공간, 조용한 오후를 보내기 좋은 곳이다. 빌딩숲에 있는 느낌좋은 베이커리카페 아로케내부를 그리 크지 않지만, 베이커리카페답게 공간은 넉넉한 편이다. 대신 빵종류가 그리 많지 않아 도장깨기를 부른다는 거, 안 비밀이다. 가산동은 회색 빌딩 숲이라 할 수 있는데, 아로케는 한옥은 아닌데 한옥 느낌이 나는 느좋 베이커리카페이다. 참, 테이블에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 작업이 가능하다. 아로케의 빵을 소개합니다~주택가보다는 사무실이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12시가 되기 전에 모든 빵이 다 나온다. 소금빵 같은 인기 있는 빵은 ..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무너미에 깃든 독립운동가의 숨결" (in 근현대사기념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무너미에 깃든 독립운동가의 숨결" (in 근현대사기념관)
2025.10.29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무너미에 깃든 독립운동가의 숨결" (in 근현대사기념관)무너미에 깃든 독립운동가의 숨결 특별전은 수유 국가관리묘역에 안장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한 전시라고 안내문에 나와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그분들이 우리에게 남간 숭고한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시는 독립운동가의 사진과 유물, 기록 등이 있다. 상설전시실도 그렇듯, 기획전시실도 그리 크지 않다. 뭘 빼고 넣을지, 고민하지 않고 사진 속 인물과 그분이 남긴 말씀을 다 소개하려고 한다. 돌아오지 못한 헤이그 특사 일성 이준은 대한제국 1세대 검사이자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이다.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니고, 땅이 작고 사람이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수유동 까미노빵집 "엄청 독특한 루꼴라 피자빵" (feat. 스벅 생일쿠폰)
수유동 까미노빵집 "엄청 독특한 루꼴라 피자빵" (feat. 스벅 생일쿠폰)
2025.10.27수유동 까미노빵집 "엄청 독특한 루꼴라 피자빵" (feat. 스벅 생일쿠폰)피자빵에 루꼴라를 더하니 저렴이 피자빵에서 단숨에 명품 피자빵으로 등극했다.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생일쿠폰으로 프라푸치노를 마실 수 있다는 거, 나만 몰랐나 보다. 포장만 되는 빵집 덕분에 일 년에 한 번 프라푸치노를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알게 됐다. 수유동에 있는 까미노빵집이다. 속이 편안한 빵을 만드는 까미노빵집가고 싶었던 밥집은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도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했는데, 합석 느낌의 테이블만 남아 있다. 좋아하는 생선구이라 그냥 먹을까 하다가, 넘 불편해서 다시 나왔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려는데, 정류장 근처에 속이 편안한 천연발효종 빵이라는 문구에 시선이 꽂혔다. 밖에 테이블이 있지만, 베이커리카페보다는 그..
공덕동 어물전 "고등어구이에 달걀찜까지 푸짐해! 든든해!"
공덕동 어물전 "고등어구이에 달걀찜까지 푸짐해! 든든해!"
2025.10.24공덕동 어물전 "고등어구이에 달걀찜까지 푸짐해! 든든해!"생선구이 중에서 고등어구이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다른 생선도 있으면 사양하지 않지만, 내돈내산이라면 주로 고등어를 선택한다. 냄새땜에 집에서 만들 수 없기에 고등어구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은데, 여기에 달걀찜을 더하면 푸짐하고 든든하고 행복하다. 공덕동에 있는 어물전이다. 공덕시장에 가면~ 어물전이 있어~규모가 작다고 볼 수 있지만, 옆으로 별관이 있으면 맞은편에는 신관도 있다. 공덕시장의 대표주자는 전과 족발인 줄 알았는데, 생선구이도 있다. 그나저나 예전에 왔을 때 없었는데 했더니, 대흥동 지하 원조 생선구이 어물전이 공덕시장으로 이전을 했다고 한다. 혼밥이라 바쁜 점심시간이 끝나고 2시 언저리에 왔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다. 어물전에서 뭐..
"아픈만큼 더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근현대사기념관
"아픈만큼 더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근현대사기념관
2025.10.22"아픈만큼 더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근현대사기념관10년 전, 국립 4·19민주묘지에 왔을 때는 없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6년 5월에 개관을 했다. 진작에 알았으면 더 일찍 왔을 텐데, 광복 80주년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자료조사를 하던 중 알게 됐다. 많이 늦었지만, 더 뜻깊은 해에 가라는 누군가의 계시라 생각하고, 수유동에 있는 근현대사기념관으로 향했다. 근현대사기념관은 왜 강북구 수유동에 있을까? 3·1운동의 발원지인 봉황각과 순국선열들의 모역 그리고 국립4·19민주묘지가 자리 잡고 있는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성지라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박물관이 아닌 기념관이라 그런 것일까? 상설과 기획전시실이 있는데 규모가 아담하다. 그래서 더 꼼꼼하게 볼 수 있었다는 거, 안 비밀이다...
신문로1가 커피원 "피쵸라즈베리베리무화과 & 두바이초코 샌드베이글"
신문로1가 커피원 "피쵸라즈베리베리무화과 & 두바이초코 샌드베이글"
2025.10.20신문로1가 커피원 "피쵸라즈베리베리무화과 & 두바이초코 샌드베이글"늘 영상으로만 접했던 샌드베이글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엄청난 크기는 인정, 근데 가격까지 엄청날 줄 예상했지만, 꽤 놀랍다. 궁금함을 참지 못해 계산을 하고 빵이 내 품에 들어왔다. 하나만 먹고 참아야 했는데, 시간차로 다 해치우고 혈당스파이크가 제대로 와서 고생했다는 거, 안 비밀이다. 신문로1가에 있는 커피원이다. 커피원은 신문로빌딩 지하에 있어요~망원동에 있는 샌드베이글 빵집은 웨이팅이 엄청나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세종문화회관에 전시를 보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던 중, 그냥 문득 광화문 근처에는 샌드베이글을 하는 곳이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나 하는 맘에 검색을 하니 있다.신문로빌딩 지하에 있는 커피원이라는 곳인데,..
용산용문시장 점순이호떡에서 젤라또호떡 먹고! 원효로3가 다미만두에서 떡볶이 먹고!
용산용문시장 점순이호떡에서 젤라또호떡 먹고! 원효로3가 다미만두에서 떡볶이 먹고!
2025.10.17용산용문시장 점순이호떡에서 젤라또호떡 먹고! 원효로3가 다미만두에서 떡볶이 먹고!요즈음 쿨타임이 찼다는 표현을 쓰던데, 문득 떡볶이가 매우 몹시 먹고 싶어졌다. 7월에 먹었으니, 먹을 때가 되긴 했다.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용산용문시장에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떡볶이가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메뉴에 갈 곳까지 정했으니 용문동에 있는 용산용문시장으로 출발이다. 그런데 예상과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는 거, 안 비밀이다. 용산용문시장도 아케이드 공사를 한 듯하다. 예전에는 지붕이 없어서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실내인 듯 실내 아니 전통시장으로 변했다. 그나저나 떡볶이 집으로 바로 갔어야 했는데, 갈대처럼 호떡도 쿨타임이 찼나 보다. 점순이호떡에서 젤라또+씨앗호떡을 먹어요~날이 선선해져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