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라 쓰고 비빔육전이라 읽는다! 재동 깡통만두
소금빵과 치아바타 먹을 때 투게더는 신의 한 수? 안국동 안국153
"연등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5주년" 빛을 띄어 마음을 밝히다 (in 서울공예박물관)
디저트카페에서 카공을 외치다~ 경기 광명 와밀 2호점 (feat. 광명홍두깨칼국수)
"가사는 스님들의 옷 가운데 가장 상징적인 법의"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 (in 서울공예박물관)
세렌디피티 베이커리카페 봉천동 온유
속이 꽉 찬 고기 & 해물 이북식 만두로 만든 만둣국 재동 깡통만두
"가깝고도 먼 이웃" 조선시대 통신사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feat. 서울역사박물관)
비가 오는 날에는 감자탕을 먹어~ 당주동 광화문뚝감
탐스러운 장미를 기대했는데 아담한 장미뿐! 푸른수목원 장미원
두유로 만든 빵이라 부대끼지 않아~ 회현동 넬보스코 남촌빵집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우리의 피와 땀과 눈물로 쟁취" 그때는 남영동 대공분실 지금은 민주화운동기념관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