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소금빵보다 갓나온 마늘스틱이 좋군~ 도화동 요유베이커리
계란말이김밥에 장아찌는 필수 신문로2가 학교앞분식
액운을 쫓기 위해 팥칼국수를 먹어~ 도화동 선미옥
민트초코 치즈케이크는 처음이야~ 을지로3가 디저트카페 공간갑
의정부부대찌개의 원조를 찾아~ 경기 의정부 허기숙할머니 원조오뎅식당
매운 미니보쌈과 안매운 백합칼국수는 좋은 사이 갈월동 한강로칼국수
굴짬뽕의 명가 을지로3가 안동장
갓지은 솥밥 + 황토가마 고등어구이 관훈동 만석장가마구이 안녕인사동점
따끈한 굴나베와 차가운 오늘의 모듬회 구로동 라꾸긴
채끝등심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런치세트로 누려~ 가산동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매생이떡국 & 황태구이 함께 해요~ 원효로3가 땅끝마을
경주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경북 경주 황남빵 (ft. 신경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