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러브랜드 - 부끄럼과 재미가 공존하는 곳!!
[제주도] 성이시돌목장 - 구제역으로 인해 발도장만 남기다
[제주도] 붉은못허브팜 - 햄버거가 이정도는 되야지~
[제주도] 금능석물원 - 돌이 작품이 되는 곳!!
[제주도] 차귀도 - 가기는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기
[제주도] 올레길 12코스 어느 길목에서 - 급한 용무때문에~
[제주도] 오설록티뮤지엄 - 아모레퍼시픽에서 만든 녹차밭
[제주도] 방림원 - 개인이 만든 놀랍고 아름다운 야생화 작품전시관
[제주도] 소인국 테마파크 - 걸리버가 부럽지 않아~
[제주도] 아서원 – 맑고 개운한 짬뽕국물이 끝내줘요~
[제주도] 감귤박물관 - 먹지는 못하고 보기만...
[제주도] 쇠소깍 - 투명카약을 탈 수 있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