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애호박·분홍소세지·육전~ 도화동 동리장
Since 1973 노포에서 동그랑땡을~ 종로3가 소문난경북집
향이 좋은 곤드레밥 옥인동 서촌식당
반건조 갑오징어구이 끝내줘요~ 황학동 옥경이네건생선
나홀로 피자 한판 거뜬 내자동 빚짜X이땔리 방앗간
감자 호박 동태 녹두 그리고 누룩이 도화동 히말라야어죽
애탕 같은 알탕 방산동 방산시장 삼우일식
시원 깔끔 담백한 대구탕 을지로4가 삼우일식
내자동 서촌계단집 바다라면에 푹 빠져
[문래동] 방앗간 - 이게 바로 육개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