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혼란스러웠던 8월이 가고 희망적인 9월이 온다!!
혼란스러웠던 8월이 가고 희망적인 9월이 온다!!
2012.08.31혼란스러웠던 8월이 가고 희망적인 9월이 온다!! 7월 11일 티스토리를 첨 시작하고는 매일 포스팅을 하기로 목표를 세웠다. 7월에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8월은 지켰다. 여름은 쥐약인 내게(자외선 아토피가 있어, 태양이 넘 싫은 1인 ㅡㅡㆀ) 8월은 너무 힘든 시기였다. 물론 9월도 많이 덥겠지만, 8월보다는 덜 더울거 같기에 또다른 목표를 세워보자. 초창기 저조한 조회수로 인해 어떻게 하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할까 고민도 했지만, 한자리수였던 조회수가 2자리 그리고 3자리를 넘더니, 이제는 4자리를 넘보고 있다. 9월에는 4자리수를 넘을거라는 기대감과 함께 좀더 읽을거리가 많은 블로그로 만들어보자. 잠들어있던 캐논 400D를 꺼내, 나홀로 출사도 하면서 여기저기 얘기거리를 만들어보자. 지금도 잘..
열정 가득했던, 부산 아경
열정 가득했던, 부산 아경
2012.08.26열정 가득했던, 부산 야경 언제 였지? 캐논 400D DSLR를 구입하고, 사진 좀 찍어 보겠다구 동호회에 가입해서 이리저리 출사 따라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몇몇 친한 멤버들과 함께 갔던 부산!! 원래는 주산지가 먼저였는데, 시간이 남아 부산에 야경찍고 바로 서울 올라가자라는 누군가의 말에 부산 갔다가, 한시간도 안돼서 다시 서울로 올라왔던 적이 있다. 바로 저 자리에서 후다닥 야경 사진만 담고,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는 서울로 고고씽~ 작은 승용차에 4명이 옹기종기 그렇게 주말 출사를 갔던 적이 있었구나. 그때의 열정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싶다. 똑딱이로만 생활하다, DSLR 카메라에 대한 배움의 열망으로 동호회도 가입하고, 주말 출사는 빠지지 않고 참석했던 시절이 있었다. 정말 그랬던 시절이 있었..
Sting – shape of my heart -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
Sting – shape of my heart -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
2012.08.23Sting – shape of my heart -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 아직은 여름이라고 해야 하지만, 오늘은 왠지 가을이 느낌이 물씬 난다. 며칠동안 내린 비 때문이겠지만,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분다. 이런 날은 꼭 들어야 하는 노래가 하나 있다. 바로 Sting의 shape of my heart다. 스팅의 목소리는 가을에 들어야 제 맛이 난다. 왜 가을에 이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유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완전 레알 개인적으로 그의 보이스에서 가을의 내음이 나기 때문이다. 아니면 이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을 때가 가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같이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라고 착각이 드는 날에는 스팅을 들어야 한다. 무조건!!! 고독한 남지인 레옹이 생각나서 그럴까? 가을은 남..
비오는 거리, 혼자라는 외로움
비오는 거리, 혼자라는 외로움
2012.08.21비오는 거리, 혼자라는 외로움 비가 온다. 예전 같으면 차를 타고 오겠지만... 한번 무작정 걸어보기로 했다... 그래도 우산은 있잖아~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한번 걸어보고 싶었다. 집으로 오는 길,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 그 길을 우산 들고, 음악 들으면서... 그냥 무작정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다. 옷이 젖는 것도 개념치 않고 그렇게 걸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아니다... 참 많은 생각들이 왔다 갔다 했지만, 막상 기억에 남는 생각은 별로 없었다. 그저 스치고 지나가는 그런 생각들로 가득가득!! 걸으면서, 참 외롭구나 하고 느꼈다. 혼자 걷는 이 길이, 참 외롭구나 하고 느꼈다. 이래서 사람은 혼자보다는 둘이 좋은 거구나 하고 느꼈다. 혼자 그저 말없이 걸으니, 둘이 되고 싶다고 느꼈..
말복이라지만, 요즘 너무 덥다!!
말복이라지만, 요즘 너무 덥다!!
2012.08.07말복이라지만, 요즘 너무 덥다. 여름이니깐 어느 정도 덥다고 인정해야 하지만, 그 인정이 도를 넘을 만큼 넘 덥다. 비라도 오면 더위가 주춤할까 싶지만 비도 오지 않고, 어쩌다 한번씩 오는 비는 더 덥게 만든다. 작년에는 이렇게 안 더웠던 거 같은데, 올해는 왜 이렇게 더울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작년에는 덥다고 난리친 거 같다. 그때도 지금과 똑같이 '작년에는 별로 안 더웠는데, 올해는 왜케 덥지'라고 했던 거 같다. 그렇다면 내년 여름에도 올해처럼 '작년에는 안 더웠는데, 올해는....' 이렇게 반복하겠지. 해가 바뀌면서 더 더워지는 여름날씨, 누구의 잘못은 아니겠지. 온난화니 빙하가 사라지니 이런 건 피부에 와 닿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넘 덥다. 찬 물로 샤워를 해도 그때뿐, 타월로 젖은 ..
새롭게 바뀐 홈플러스 카트 - 거리와 칼로리 측정이 된다
새롭게 바뀐 홈플러스 카트 - 거리와 칼로리 측정이 된다
2012.08.03새롭게 바뀐 홈플러스 카트 - 거리와 칼로리 측정이 된다 홈플러스에서는 쇼핑도 건강한 운동이 됩니다! 운동이 되긴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넘 운동이 안된다. 카트 손잡이 부분에 칼로리와 거리측정이 동시에 되는 카트로 변경이 되었다. 왠지 수치가 나오니 얼마나 운동이 되나 싶어 막 돌아다녀 봤다. 1킬로는 족히 다녔는데 칼로리는 100이 넘지 않더군. 사진에 보이는 수치는 168미터를 다녔을때, 칼로리는 고작 7.5칼로리를 소비했다고 나왔다. (쇼핑 초창기에 촬영한거라 수치가 낮다.^^) 사진 속에는 없지만, 카트 손잡이 부분 왼쪽에는 휴대폰을 걸 수 있는 홀더가 있고, 오른쪽에는 음료수를 넣을 수 있는 홀더까지 있다. 소비자 편의를 생각해서 세팅을 해놓은거 같은데, 굳이 저 홀더에 휴대폰과 음료수(종이컵..
클라라의 달달한 오후의 바느질 - 세텍(setec)에서 하는 Diy & Reform Show 2012 전시회를 가다
클라라의 달달한 오후의 바느질 - 세텍(setec)에서 하는 Diy & Reform Show 2012 전시회를 가다
2012.07.27클라라의 달달한 오후의 바느질 세텍(setec)에서 하는 Diy & Reform Show 2012 전시회를 가다 진짜 넘 더운 날이다. 아침부터 푹푹 찌는 폭염 속을 뚫고 도착한 세택(setec), 초대장을 준다고 하셔서 바로 전화질부터~ "클라라님!! 저 도착했어요." "아이고, 더운데 잘 찾아 왔네요. 안으로 들어오면 제 2전시관이 보이니 그 쪽으로 오세요" 보자마자, 가벼운 인사부터 하고 클라라 언니(이제는 언니라고 해도 되겠죠^^)는 먼저 전시관으로 들어가고, 난 방문객 출입증을 받기 위해 주체측 부스로... 간단하게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겼다. 이름은 본명인데, 휴대번호는 가짜~~ 요즘 스팸도 많고, 내 정보는 내가 지키고 싶은 마음에 지어낸 번호로... 근데 진짜 번호의 주인공에게 연락이 가면 ..
아이패드 + 애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 맥북에어 부럽지 않아~
아이패드 + 애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 맥북에어 부럽지 않아~
2012.07.23아이패드+ 애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장착으로 맥북에어가 부럽지 않아~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애플 마니아가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애플의 제품을 하나 둘 구입 또는 선물을 받게 되었다. 아이폰은 일 때문이라는 자기합리화(?)로 작년 초에 구입을 했고, 아이패드는 어느 분의 친절(?)한 선물로 올 봄 내 품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그런데 이 눔의 애플 제품들은 꼭 거기에 합당한 액세서리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뭐 그냥 써도 무난하겠지만, 좀 더 오래... 좀 더 아끼기 위해서... 액세서리를 하나 두개씩 구입하다 보니, 어느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렸다. 그래도 뽀대가 좀 더 난다는 또 자기합리화로 애플샵을 그냥 못 지나가는 일인이 되어 버렸다. 아이폰만 있을때는 작은 화면으로 인해 작고 예쁜(?) 손..
나는 기다립니다 - 난 서이수가 아니니, 김도진을 기다리며 안되겠지!!
나는 기다립니다 - 난 서이수가 아니니, 김도진을 기다리며 안되겠지!!
2012.07.17나는 기다립니다 - 난 서이수가 아니니, 김도진을 기다리면 안되겠지!!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그림책!! 어디서 봤더라... 잠시 생각해보니,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서이수)이 보던 그 책이더군!! 더불어 장동건(김도진)이 그녀를 위해 빨간털실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던데, 아마도 이 그림책을 모티브로 작가가 넣은게 아닌가 싶다. 서로의 기다림을 이어주는 빨간털실!! 서이수는 참 천천히 읽던데, 난 후다닥 다 읽어 버렸다. 읽은 후 뭉클한 감동은 있었는데, 한편으로 내가 서이수가 아니니, 김도진을 기다리면 안되겠지라는 생각에... 혼자 웃고 말았다. (내가 넘 큰 꿈을 꾼거야~~ 그렇지!!^^*) 그런데 나도 말이지!!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말이지!! 나는 기다립니다 저자 다비드 칼리 지음 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