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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토비, 앤드류, 톰 역대 스파이더맨 총출동

마블 시리즈 영화를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스파이더맨을 가장 좋아했나 보다. 사실 몰랐는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보고 나서 확실히 알게 됐다. 1대 토비 맥과이어, 2대 앤드류 가필드 그리고 3대 톰 홀랜드까지 놓치지 않고 영화관에서 다 봤기 때문이다. 어벤져스로 인해 잠시 잊었던 그들이 노 웨이 홈에서 친목회를 열렸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봤다면, 미스테리오가 죽기 전 스파이더맨이 피터 파커라는 사실을 밝힌다. 이래서 히어로는 자신의 존재를 감춰야 해야 하나 보다. 신분이 공개됨과 동시에 편안했던 삶은 사라졌다. 미스테리오가 스파이더맨이 자신을 죽였다고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사람들은 스파이더맨을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으로 갈리게 된다. 피터만 공공의 적이 되면 되는데, 자신땜에 친구들도 불이익을 당하자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간다. 

 

피터의 존재를 알고 있는 MJ와 네드

피터가 스트레인지를 만나, 시간을 돌려 미스테리오가 거짓말을 하기 전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 건가 했다. 하지만 시간을 갖고 놀 수 있는 타임스톤이 사라졌기에 이는 불가능이다. 마법사에게 평행우주는 과학이라서 동떨어지는 개념같은데,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마법으로 평행우주를 보여준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사람들 기억에서 스파이더맨의 존재는 잊게 할 수 있다. 

 

친구들에게 대학을 보내주기 위해 한 피터의 작은 부탁은 엄청난 사건이 되어 되돌아온다. 마법을 자꾸만 고치는 바람에 에러가 났고, 평행우주가 열려 다른 차원에 있던 빌런들이 한곳으로 모이게 됐기 때문이다. 

 

닥터 옥토퍼스
일렉트로 / 그린 고블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처음인데, 빌런은 겁나 익숙하다. "넌, 내가 아는 스파이더맨이 아냐." 그렇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아닌, 다른 스파이더맨에서 나왔던 빌런이다. 잘못된 마법으로 엄청난 빌런이 등장을 했다. 이에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차피 죽을 운명이니 원래 그들이 있던 우주로 돌려보내자고 한다.

 

하지만 맘씨 착한 스파이더맨은 그들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한다. 이 판단은 결국 엄청난 사건이 되어 스파이더맨을 어른으로 만들게 된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명대사를 남기면 누군가가 죽었기 때문이다. 참, 고블린은 "호의가 화를 부르는 법이지"라고 하던데, 우리에게도 비슷한 명대사가 있다. 영화 부당거래에서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 아니 권리인줄 안다."

 

예전 악당들이 모여 친목회를 하는데, 스파이더맨이라고 가만 있을 수 없다. 1대 스파이더맨 토비맥과이어, 2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가 멋지게 등장을 한다. 3명의 스파이더맨이 뭉쳐, 빌런을 착한 사람으로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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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맥과이어가 나오는 스파이더맨은 2002년, 2004년 그리고 2007년에 개봉을 했다. 2012년부터 티스토리를 시작했기에 관련 영화 후기는 없다. 하지만 앤드류 가필드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영화 후기는 여기에 다 담겨있다.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 합류에 늦어진 이유가 판권이 디즈니가 아니 다른 곳에 있어서 그랬다던데, 서로 떨어져 있던 그들이 이번에는 디즈니에서 하나가 됐다.

 

토비 맥과이어 75년, 앤드류 가필드 83년 그리고 톰 홀랜드 96년생이다. 나이를 속일 수 없기에 1대 스파이더맨은 캡틴 마블 속 닉 퓨리처럼 젊었을때 모습으로 CG 작업을 하지 않았나 싶다. 3명의 스파이더맨은 빌런을 착하게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1명의 마법사는 평행우주를 다시 돌려놓기 위해 스파이더맨 초기화를 진행한다.

 

마블영화답게 영화가 끝나고 2개의 쿠키영상이 나온다. 첫번째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동료이거나 빌런이 될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한다. "스파이더맨을 만나러 뉴욕으로 가야겠군."이라고 말하고 톰 하디는 빛처럼 사라진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다시 등장한다. 이번에는 스파이더맨이 아니라 완다와 함께다. 스파이더맨과는 평행우주는 다루더니, 완다하고는 멀티버스다. 마블의 세계관은 더 넓히기 위해서는 마법과 과학은 한 몸이 되야 하나보다.

 

어벤져스가 끝나고, 단독 주연을 하기 어려운 완다와 호크아이, 팔콘, 윈터솔져 그리고 로키는 영화가 아닌 디즈니 플러스에서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 팔콘과 윈터솔져에서는 샤론 카터가 등장하고, 호크아이에서는 블랙위도우에 나왔던 나타샤 동생 옐레나가 등장한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마블은 끝없이 이어진다. 이래서 마블을 끊고 싶어도 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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