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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제주 4*3 평화기념관 - 제주의 아픈 역사가...

 

 

 

 

 

 

 

 

 

 

순덕이네에서 맛나고 든든하게 먹은 후, 에코랜드로 고고씽~~ 같이 간 지인이 네비를 잘 못 검색하는 바람에, 이상하게 자꾸만 제주시내로 가더니, 도착한 곳은 두둥~~ 바로 에코랜드 모텔이었다. ~~!!!!

 

 

 

둘다 든든히 먹고 잠시 졸렸는지모두 멍때리고 네비 말만 듣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다. 원래 네비 담당은 나였는데, 내가 너무 늦게 먹는 바람에 지인이 네비를 담당하게 되었고, 제대로 검색을 못한 것이었다. 알고 보니, 에코랜드를 가기위해 네비로 검색을 할 경우, 에코랜드CC로 해야 하는데 이걸 모르고 걍 에코랜드로만 검색을 해버리는 바람에, 모텔까지...ㅋㅋㅋ 다시 에코랜드에 갈까 하다가, 왠지 여기는 우리가 갈 곳이 아니라는 판단에 '절물자연휴양림'으로 돌렸다.

 

 

 

절물자연휴양림에 도착하고, 차 밖으로 나오는 순간 비가 조금씩 조금씩 내리기 시작!! 이런 된장~~~

휴양림이니, 계속 실외에 있어야 하는데, 왠지 이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역시나 주차장에서 다시 차를 돌렸다. 절물자연휴양림 앞까지만 가서 화장실만 들리고 다시 차로...

 

 

 

에코랜드, 절물자연휴양림 그리고 저녁 먹으러 가는 코스였는데, 두 곳을 포기했으니 딱히 갈만한데가 없었다. 그런데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바로 이곳!! 입장료도 무료이고, 실내에서 머물 수 있으니 비도 피할 수 있고 해서 선택한 곳은 바로... 제주 4*3평화기념관이다. 제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고, 입장료가 무료라는 아주 커다란 매리트에 선택한 이곳!! 첨에는 모르고 들어갔다가, 나올때 너무 가슴이 아팠다.

 

 

 

 

 

 

 

 

 

 

 

솔직히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관람내내 그냥 모르게 가슴이 너무 아팠다. 너무 아픈 역사 앞에서 그냥 뭐랄까? 숙연해진다고 해야하나?? 조용히, 천천히 관람만했다.

 

 

위 사진들은 4 3일 제주 그날의 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것!! 이렇게 무참하게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지, 살짝 눈물까지 났었다.

 

 

 

 

 

 

 

 

 

 

 

제주에도 이런 아픈 역사가 있는지, 처음 아니 어렴풋이 알았지만, 제대로 알게 된 날이었다.

제주의 또 다른 얼굴을 본 느낌이었다.

 

 

 

 

 

... 잊지 않겠습니다. 제주가면 그냥 맛나는거 먹고 재미나게 보고 오는 것도 좋겠지만, 역사 공부도 좋을거 같다는 기특한 생각을 했다.^^

 

 

 

 

 

 

 

 

나오는데, 이상하게 다른 곳에는 없는 까마귀가 넘 많았다. 혹시, 여기서 키우는거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었지만(여기만 있어서^^) 아픈 역사 앞에서 내가 넘 경솔한게 아닌가 싶었다그런데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 비가 안오는거다. 에잇!! 다시 절물휴양림을 갈까 하다가,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있어서, 걍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 하고 차를 함덕해수욕장으로 돌렸다.

 

 

 

 

 

다음 포스팅 예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된다.

제주 먹거리 중 내가 꼽은 가장 베스트가 드뎌 나온다.

기대하시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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