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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만 있으면 넷이서 KTX 타고 강원도에 갈 수 있다. 지난 5~6월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이 다시 등장했기 때문이다. 기간은 8월부터 12월 31일까지다. 여름, 가을, 겨울 여행을 다 할 수 있는 기회이니, 4명만 모이면 무조건 강원도로 떠나면 된다.



강릉역


진부(오대산)역


평창역


넷이서 5만원은 강릉선 KTX 일반실 좌석을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정액 할인상품이다. 구간에 상관없이 출발 도착지역이 같은 승객 네명이 모이면, 거의 반값이라고 할 수 있는 가격으로 저렴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가정의 달 기념으로 한정 판매했던 '넷이서 5만원' 상품은 두 달 동안 1만 7천여명이 이용을 했다고 한다. 정확히 52.7%가 저렴해, 두명이 갈 수 있는 강원도를 4명이 갈 수 있으니, 4명씩 여기 붙어라를 해야 할 거 같다. 친구도 좋고, 연인도 좋고, 가족은 더할나위 없이 더 좋다.



안목해변은 멋진 바다와 함께 커피거리가 유명하다.


레포츠의 천국인 강원도답게 래프팅에 패러글라이딩까지 체험거리가 넘쳐난다.


강원도의 맛난 먹거리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알 듯. 이건 송어회덮밥이다.


KTX로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어른 4명이 여행한다면, 기차요금만 11만 400원(일반실 1인당 27,600원)이지만, 굳이 저 돈을 다 내고 탈 필요는 전혀 없다. 왜냐하면 넷이서 5만원 상품이 있으니깐. 8월 1일부터 예매를 시작했다고 하니, 코레일톡 앱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출발일 기준 2일 전까지 구입하면 되고, 8월 6일 첫차부터 할인이 된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할인율이 높은 만큼 노쇼(예약부도)를 막기 위해 일반승차권보다 취소 위약금 기준이 높게 적용됐다고 한다. 무작정 예매부터 하지 말고, 인원 섭외부터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여행 스케줄을 잘 짠 다음에 해도 충분하다.




나홀로 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번만은 꼬옥~ 4명씩 짝을 지어서, 동해바다 보러 강원도로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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