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조와 박쥐 | 진실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
히가시노 게이고의 게임의 이름은 유괴 | 유괴인듯 유괴아닌 완벽한 게임
히가시노 게이고의 편지 | 살인강도범의 동생이라는 낙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녹나무의 파수꾼 | 긴장감 일절없는 잔잔한 따스함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마산장 살인사건 | 범인은 이 안에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손난로같은 따뜻한 감동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 | 감추기 위해 덧씌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