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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서울신문)

정몽준 서울 시장 후보 아들의 막말

박근혜 대통령 지난 번에 칼빵 맞을 뻔 한 거 모르냐. 경호실에서는 경호가 불완전 하다고 대통령에게 가지 말라고 제안했는데 대통령이 위험을 알면서 강행한 거야. 국민 정서를 언급했는데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와 달리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 세례하잖아 ㅋㅋㅋ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릴 수 있을까? 개념이 없는건지, 아니면 정말 사이코패스인가? 더구나 아버지란 분은 이 나라 국회의원에 서울시장 출마까지 선언한 바로 그 분임에... 자식이란 사람이 이런 글을 올리다니, 정말 제 정신인가 싶네요. 미개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네요. 대통령은 신적 존재인가요? 그럼 사이비교주 아닌가요?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렇게 머리 숙여 사과하면 다 되는 걸까요? 진짜 사람 죽이고, 미안해요라고 하는 격이네요. 사과만으로 수습을 다했다고 생각하면 안될거 같아요. 2조원대 주식만 챙기고 모든걸 다 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개한 국민은 이런 사과만으로 당신을 용서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잘 모르고 그야말로 해서는 안 될 일을 해서 잘못했다고 제가 얘기를 했고 아이도 반성하고 있다. 제가 (실종자와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 정말 모르시나요. 왜 그걸 물어보고 계세요. 누가 봐도 해야할 일이 딱 정해져 있는데 말입니다"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허리를 저렇게 숙이면서 그렇게도 라면이 먹고 싶으셨나요?라고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먹방 하나는 제대로 하셨네요. 더불어 10만원이나 하는 한옥 펜션에서 숙박한 정홍원 총리도 있네요. 차가운 체육관 바닥에서 밤잠을 설치는 실종자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동을 할 수 없을텐데 말입니다. 휴양하러 가신건가요? 왜 이렇게 개념 없는 행동들을 할까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지금, 있을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그저 말문이 막히네요. 아뇨 솔직히 욕만 나와요. 이런 xxx, xxx, xxxxx, 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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