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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고작 14초만에 완성되었다. 올레TV로 만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최신 다큐 ‘코스모스’ 프롤로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지 않았지만, 이 다큐를 통해 우주달력이란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시초인 빅뱅부터 현재까지 1년을 달력에 담아보니, 인류 역사는 고작 14초이라고 합니다. 1월 1일 빅뱅이 일어난 후 지구에서 첫 생명이 태동한 것은 9월 21일, 인류는 우주 달력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서도 마지막 한 시간에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하네요. 더구나 인류의 역사는 우주 달력 1년을 통틀어 마지막 14초에 불과하다는 하니, 우주의 거대함은 정말 얼마나 대단한 것일까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히스토리, 코스모스!! 프롤로그만 봤는데도, 그 흡인력이 참 대단합니다. 

 

 

 

닐 타이슨이라는 흑인 물리학자가 사회자로 나옵니다. 올레TV에서 더빙과 자막으로 볼 수 있는데, 그냥 더빙으로 봤어요. 자막을 읽다가 멋진 영상을 놓칠거 같아서요.

 

 

 

지구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아이패드로 보니, 좋은 영상을 쉽게 캡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컴퓨터 그래픽이지만, 영상이 참 생생해요. SF 영화를 보는거 같아요.

 

 

 

우주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나와요. 지구는 정말 모래알과 같은 존재더라고요. 이 넓고 넓은 우주에 생명체는 과연 우리뿐일까? 왠지 다른 은하계에 우리보다 더 대단한 존재가 살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그들에게 우리는 외계인이 되겠죠.

 

 

 

대적점 - 목성 표면의 거대한 적갈색 소용돌이 고속자전에 의한 대기 교란현상이라고 하네요.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거 같은데, 전혀 기억이 안나는 이유는 뭔지. ㅋㅋ

 

 

 

영상 하나는 진짜 끝내줍니다. 다큐멘터리가 지루할거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게 만들어 주네요.

 

 

 

우주의 존재를 알았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아 감옥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어느 신부님에 대한 내용이 나와요.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왔다갔다 하면서 보여줍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신작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를 올레TV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롤로그편만 무료입니다. 2편부터는 1,000원의 추가요금을 내야 볼 수 있습니다. 무료가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봐야하나, 돈을 내고 봐야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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