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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프리카

 

5권 완결!! 박희정 지음!!

 

고등학교 이후 다시 만화책을 접하게 해준 호텔 아프리카입니다.

 

긴 생머리의 남자 주인공이 나와야 하고 시대는 중세나 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꼭 공주, 왕자, 기사가 나오는 얼굴의 1/2이 눈이어야 하는 만화만 보던 저에게,
스토리보다 그림에 먼저 손이 가던 저에게, 스토리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려준 그런 만화입니다.

 

5권의 짧은 만화이지만, 그 감동은 한동안 오래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보고,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하고 싶다는 가당치 않은 꿈을 꾼적도 있었습니다.

 

4권으로 된 애장판에는 컬러 일러스트까지 복원했다고 하니, 큰맘 먹고 구입을 해야겠네요.

 

 

호텔 아프리카

 

호텔 아프리카

 

호텔 아프리카

 

호텔 아프리카

예전에는 이런 그림의 만화, 내 스타일 아니라고 완전 무시했는데... 호텔 아프리카 이후로는 그래도 스토리는 살펴보게 되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오리지널 순정만화를 더 좋아하지만요.
순정만화는 우선 그림이 예뻐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책소개>

백인 엄마와 흑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유복자 엘비스. 영화를 전공하는 그의 유년기는 〈호텔 아프리카〉로 물들어 있다. 사막의 모랫바람이 얼굴을 때리는 유타 사막 한 가운데 덩그러니 존재하는 〈호텔 아프리카〉.
어느날, 그곳에 정체불명의 인디언 사나이 지요가 나타나면서 호텔 아프리카는 더욱 생기를 띄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들과 마주하게 된다. 엘비스의 엄마 아델라이드에게 첫눈에 반해 청혼을 한 지요는 호텔 아프리카에 장기 투숙하며 어느새 엘비스네와 한 가족처럼 지내게 된다.
그리고 호텔 아프리카를 우연히, 또는 일부러 찾아온 사람들의 다정하고 슬픈 사연들이 펼쳐지면서 호텔 아프리카는 모든 사람들의 쉼터가 되는데…
지친 여정의 끝에 그곳을 찾아온 사람들은 대부분 상처입고 방황하는, 아픈 영혼의 소유자들이다. 

[출처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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