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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사

 

현재 55권 연재!! 타카하시 루미코 작품!!

 

사혼구슬을 찾아 떠나는 로드애니무비라고 해야하나요.
현재 시대에 살고있는 카고메가 전국시대로 가서 반요인 이누야사와 법사인 미로쿠
그리고 요괴 퇴치사인 산고 마지막으로 여우요괴인 싯뽀, 이 다섯명이 사혼구슬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입니다.


물론 대악당 나라쿠와 그의 일당들.
그리고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르는 이누야사의 형 셋쇼마루와 재탄생한 이누야사의 첫사랑 키쿄우가 있습니다.

 

저는 35권까지 봤는데, 벌써 55권이 나왔네요.
그리고 56권이 완결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못 봤으니, 이번 주말에 몰아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만화책에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있는데, 애니는 제대로 챙겨보지 못했네요.

 

이뉴야사가 재미있는 이유는,
우선 스토리가 좋습니다.
어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그리고 맛을 압니다.
잡힐듯 잡히지 않은 악당, 그래서 보는이로 하여금 다음을 기약하게 만들고 각각 캐릭터 설정도 참 좋아요.
그래도 그림이 미우면 안 보겠는데, 그림조차 이쁘니깐요.

 

 

이누야사

예전에 봤던 란마 1/2도 타카하시 루미코 작품이라네요.
어쩜 어쩜~ 어쩐지 분위기가 비슷하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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