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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미 다케시(Konomi Takeshi) 지음!!

 

스포츠 만화의 즐거움이란, 잼나게 만화를 보면서 경기 룰을 저절로 알수 있다는 겁니다.
테니스의 왕자의 작가가 슬램덩크 작가의 문하생이었다는 정보를 알게 된 후,
아니 볼 수 없어 보게 되었는데, 역시 최고의 선택이었죠.

 

우라사와 나오키의 해피와 똑같이 테니스라는 소재의 만화이건만,
둘의 색깔은 전혀 다르죠.
해피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고, 테니스의 왕자는 료마라는 천재 선수가 주인공이죠.

 

스포츠 만화의 장점은 바로 정도입니다.
착한 주인공 옆에는 나쁜 짓도 서슴없이 하는 악인이 있죠.
많은 곤란의 상황이 닥치지만,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승리를 하죠.
절대 악의 손길에 자신을 팔지 않고, 그가 갖고 있는 올바른 길을 선택하면서 말입니다.
더불어 스포츠라는 승부의 세계를 함께 보여주면서, 읽는 사람들에게 승부욕을 함께 불러 일으킵니다.
감정이입을 제대로 하면서, 내가 그가 된거처럼, 함께 땀 흘리고, 함께 울면서 말입니다.
결국,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스포츠 만화의 최대 장점이죠.

 

역시나 해피와 테니스의 왕자를 보면서 윔블던 경기를 알게 되었고,
매해 챙겨보기도 했답니다.
안드레 아가시부터 마리아 샤라포바까지 좋아하던 선수들도 많았고,
랭킹 순위까지 외웠는데, 지금은 가끔 윔블던에서 누가 이겼더라 정도로 열정이 식었네요.

 

만화가 가져다 주는 기쁨과  행복은 참 큽니다.
특히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는 바람에, 직접 배우기도 하고,
실제 경기를 챙겨보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뭐, 꾸준히 지속해야 하는데, 세상살이가 그리 편하지 않기에,
일시적인 현상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경기룰은 여전히 기억하고 있어,
오랫만에 다시 봐도 재미는 있답니다.

 

 

신 테니스의 왕자라고 2012년에 애니메이션이 나왔네요.
다음에서 검색해보니, 13회까지 나와 있던데, 다시한번 테니스의 세계로 빠져봐야겠네요.
테니스 천재, 료마의 활약상을 내가 마치 료마가 된듯 함께 코트에 뛰면서 말이죠.

 

 

<관련글>

[만화책] 해피, 야와라, 몬스터, 20세기 소년 - 우라사와 나오키 작품

[만화책] 슬램덩크 - 스포츠 만화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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