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파스타
목동 가정경양 "클래식 토마토 스파게티보다 우리집 맥앤치즈"
목동 가정경양 "클래식 토마토 스파게티보다 우리집 맥앤치즈"
2025.09.10목동 가정경양 "클래식 토마토 스파게티보다 우리집 맥앤치즈"블로그를 하니 좋은 점은 여기를 언제 갔었나?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것들을 다시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도 갔는 줄 알았는데, 블로그를 보니 4년 전 6월과 11월에 갔다고 나온다. 아하~ 꽤 오래됐구나! 하지만 맛을 기억하고 있으니, 새로움에 도전한다. 목동에 있는 가정경양이다. 11시 오픈인데 그즈음에 도착했다. 혼밥 할 때, 가능한 12시를 피하려고 노력한다. 그렇다면, 일찍 아니면 느즈막이다. 먼저 온 혼밥러도 있으니, 더 당당하게 주문을 한다. 참, 가정경양은 이름처럼 80년대 느낌의 경양식집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이 집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돈가스와 복어가스, 새우튀김이 같이 나오는 가정 모둠정식과 함박스테이크는 4년 ..
부채살 스테이크랑 로제파스타를 동시에~ 목동 라라코스트
부채살 스테이크랑 로제파스타를 동시에~ 목동 라라코스트
2024.12.09부채살 스테이크랑 로제파스타를 동시에~ 목동 라라코스트혼밥의 단점이라면, 다양하게 먹을 수 없다는 거다. 그러다 보니 하나만 주문하게 되는데,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동시에 먹고 싶다. 위대하다면 가능할 테지만, 그렇지 못하니 둘 다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골라야 한다. 목동에 있는 라라코스트라면 가능하다. 입구 사진에서 알 수 있듯, 라라코스트는 겁나 넓다. 셀프바 뒤와 그 옆으로 먹는 공간이 있으며, 뒤를 돌면 공간이 또 나온다. 11시 오픈인데, 11시 1분에 들어갔다는 거, 안 비밀이다. 사실 10분 전에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 후에 들어갔다. 뒤를 돌면 또 다른 공간이 나온다고 했는데, 키즈존이다. 아이들을 위한 전용 공간, 맘에 아니 들 수 없다. 왜냐하면,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피..
따뜻했던 감베로니 로제파스타 문래동 마음의 온도
따뜻했던 감베로니 로제파스타 문래동 마음의 온도
2020.11.04문래동 마음의 온도 이름때문일까? 삭막한 문래동 철공소 골목이 따스하게 느껴진다. 철공소 시절부터 함께 한 터줏대감 식당도 많이 있지만, 예술촌으로 거듭나면서 와인바, 수제맥주 그리고 파스타 등 핫한 식당도 많이 생겼다. 고등어조림 백반에 칼비빔국수, 수육백반이 끌렸지만, 마음의 온도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런치타임을 놓칠 수 없기에, 감베로니 로제파스타를 먹기로 했다. 마음의 온도, 이름 치고는 넘 낭만적이다. 지난해 상진다방에 가기 위해 골목을 지나가다가 문득 걸음을 멈췄다. 처음에는 카페나 와인바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파스타전문점이다. 금방 올 줄 알았는데, 1년이나 걸렸다. 암튼 다시 왔고, 만석이라 잠시 밖에서 기다리는 중이다. 그나저나 런치메뉴가 있다. 오후 2시까지인데, 현재 시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