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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철도와 예술을 컨셉으로 한 철도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둔 네이밍은 Aㅏr트레인이었다. 너무 뻔한 거 같아서 지원을 안했는데, 안하길 정말 잘했다. 왜냐하면 멋진 네이밍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철도와 예술이 함께하는 미로랑(美路浪)은 아름다울미(美) + 길로(路) + 물결랑(浪)이다. 철도와 예술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낭만을 찾아가는 길, 기차를 타고 떠나는 예술여행다운 이름이다. 다시생각해봐도, 지원 안하길 정말 잘했다. 이름도 생겼으니, 이에 발맞춰 코레일에서는 관련 패스를 출시했다.



소마미술관 테이트 명작전

미로랑(美路浪) 패스는 연속 3일권(92,700원)연속 5일권(123,600원)이 있다.


판매기간은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운영기간은 9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이용개시일 기준 3일전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추석명절 대수송 기간은 사용할 수 없다.



성곡미술관 독일디자인100년

KTX 이하 열차 자유석 또는 입석을 탈 수 있는데, 관광전용열차와 전동열차는 안된다. 좌석 지정 시 1일 2회 40% 할인이 적용되는데, ITX-청춘은 좌석지정에서 제외된다. 고객인증은 이름과 전화번호이며, 발매용지는 자가정보승차권(MS 중기권)이다. 반환수수료는 이용개시일 전 400원이고, 이용개실일 이후 반환분가다. 


판매처는

- 수도권은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수원역

- 충청권은 천안아산역, 대전역, 제천역

- 강원권은 평창역, 강릉역

- 전라권은 익산역, 광주송정역, 목포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 경상권은 동대구역, 울산역, 마산역, 부산역



서울시립미술관 까르띠에 소장품 기획전

문의는 철도고객센터로 하며 되는데, 1599-7777 / 1544-7788이다.


미로랑 패스 이용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미술주간 통합패스 2종으로 비엔날레 통합패스 또는 미술주간 패스 구매 고객에 한한다. 비엔날레 통합패스는 2년에 한번 열리는 전시, 관람 미술행사를 말한다.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전국 비엔날레 입장패스다. 미술주간패스는 한국 국제아트페어(KIAF)및 광주비엔날레 또는 부산비엔날레와 연계한 입장패스로,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 있는 미술관에는 자주 갔지만, 지방은 아직이다. 이번 기회에 광주 찍고, 부산 갔다가, 대구 들려서 전남으로 한바퀴 돌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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