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현대백화점 내 하라도넛 입점하다 - 엄마가 해주던 그 맛!!
[제주도] 삼대 국수회관 - 멸치 맛만 강했던 곳!!
Sting – shape of my heart -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
[제주도] 신비의 사랑 - 제주 신비의 도로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
[제주도] 제주러브랜드 - 부끄럼과 재미가 공존하는 곳!!
비오는 거리, 혼자라는 외로움
[제주도] 성이시돌목장 - 구제역으로 인해 발도장만 남기다
[제주도] 붉은못허브팜 - 햄버거가 이정도는 되야지~
[제주도] 금능석물원 - 돌이 작품이 되는 곳!!
[대학로] 조개극장 - 조개찜 물 좋고, 푸짐해서 좋구나!!
[제주도] 차귀도 - 가기는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기
[제주도] 올레길 12코스 어느 길목에서 - 급한 용무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