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4대 비엔날레 여행 가즈아~
비엔날레(Biennale)란, 2년마다라는 뜻의 이탈리어로, 주기적으로 열리는 국제미술전시회를 뜻한다. 예술을 뜻하는 어떤 나라의 단어인 줄 알았는데, 오호~ 진짜 몰랐다. 이탈리아의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의 휘트리 비엔날레, 브라질의 상파울루 비엔날레가 세계 3대 비엔날레다. 우리나라는 1995년 광주 비엔날레가 최초다. 3년마다는 트리엔날레, 4년마다는 콰드리엔날레라고 한다.미알못이니,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상식이니 이번에 꼭 기억해둬야겠..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9.23 07:30
철도여행 네이밍 공모전 결과는 미로랑(美路浪)
지난달 철도와 예술을 컨셉으로 한 철도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둔 네이밍은 Aㅏr트레인이었다. 너무 뻔한 거 같아서 지원을 안했는데, 안하길 정말 잘했다. 왜냐하면 멋진 네이밍이 정해졌기 때문이다.철도와 예술이 함께하는 미로랑(美路浪)은 아름다울미(美) + 길로(路) + 물결랑(浪)이다. 철도와 예술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낭만을 찾아가는 길, 기차를 타고 떠나는 예술여행다운 이름이다. 다시생각해봐도, 지원 안하길 ..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9.22 17:30
만원의 행복 기차여행 제발 당첨되게 해주세요
만원만 있으면 편도가 아니 왕복으로 기차를 타고 가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진짜 레알 정말 실화냐?" 그런데 실화가 맞다.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은 들어봤는데, 만원의 행복 기차여행은 처음이다. 2018 가을여행주간에 맞춰 나왔다던데, 무조건 무조건 신청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여행은 선택된 자만 갈 수 있다고 한다. "제발~ 당첨되게 해주세요." 10월 20일부터 11워 4일까지 20..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9.22 07:30
필름속에 담긴 한국철도 사진전 in용산역
지난달에 서울역에서 철도사진 전시회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놓쳤다. 보고 싶던 사진전인데 아쉽군 했다. 군산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온 용산역, 어라~ 놓친 전시회가 여기 있네. 지난달에는 서울역에서 했고, 이번달에는 용산역에서 하나보다. KTX가 출발하려면 20분 정도 남았으니, 한국철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부터 보고가자. 지하철에서 내려 기차를 타기 전, 화장실부터 간다. 안내를 지나 왼쪽으로 가면 화장실이 ..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9.09 07:30
제9회 철도사진 공모전 | 자신없지만 도저언~
철도여행 3년차인 나름 기차덕후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기차를 타고, 어디든 떠난다. 항상 카메라를 갖고 다니다 보니, 3년의 역사가 차곡차곡 쌓였다. 전문 사진작가보다는 못하겠지만, 곳간(외장하드)에 모아둔 아이들을 꺼내볼까 한다.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다 공개했지만, 이번은 좀 다르다. 왜냐하면 철도사진 공모전에 도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입상은 하면 더할날위 없이 좋겠지만, 참가한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는 ..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9.02 12:47
코레일톡 앱 톺아보기 | 기차 환승 방법
벌써 몇년째 코레일톡 앱을 통해 기차표를 예매하고 있으면서, 가능한지 전혀 몰랐다. 무조건 직통만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못가본 곳이 엄청 많은데, 이걸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그동안 차암~ 바부처럼 살았나부다. 코레일톡 앱에서 기차 환승하는 방법, 정말 정말 쉽다.개인적으로 꼭 가고픈 곳 중 하나가 군산이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 나왔던 초원 사진관부터 역사덕후에게 맞춤인 근대역사 거리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까지 정말 진짜 레알 리얼 ..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8.27 13:28
추석 승차권 모바일 & 홈페이지 예매 방법
추석승차권 예매는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이다. 지금은 예매는 안되지만, 미리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게 예매 페이지가 열렸다. 당일이 되면, 엄청난 경쟁률에 광클릭을 해야 하니, 당황하지 말고 연습을 해두면 훨씬 좋지 않을까 싶다. 역창구로 가지 않고, 코레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으로 추석 승차권을 예매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모바일)에서 예매하는 방법 ▲모바일(스마트폰)이니 가장 먼저 코레일톡 앱이 생각날 것이다. 일..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8.26 07:30
추석 승차권 예매는 8월 28, 29일 | 오프보다 온라인이 먼저~
하루아침에 열대야가 사라지더니, 어느덧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은 꽉막힌 고속도로와 함께 엄청난 인파로 붐비는 기차역이다. 특히 기차역은 고향으로 내려가기 전부터 붐빈다. 왜냐하면 미리 차편을 구입해야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모두 역 창구로 갔지만, 5G 시대인 요즘에도 그런다면 넘 창피할 듯 싶다.레츠 코레일 홈페이지는 물론 코레일 톡 앱까지 있는 코레일에서, 설마 명절 티켓 예매를 오프라인으로 한..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8.18 17:30
철도여행 네이밍 공모전 | 기차 타고 비엔날레 가즈아~
코레일은 철도와 예술을 컨셉으로 한 신규 철도 패스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 기간은 8월 15일 수요일부터 27일 월요일 13일간이다. 참가자격은 철도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9월 출시 예정인 기차여행 패스는 미술과 전시 관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미술주간 사업인 미술관 가자 캠페인과 연계한 관광상품이다.이번 신규 패스는 전국 7곳에서 개최되는..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8.17 21:30
세계문화유산탐방 기차여행 | 기차 타고 고즈넉한 산사로 출발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재됐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경남 양산 통도사, 경북 영주 부석사, 경북 안동 봉정사, 충북 보은 법주사, 충남 공주 마곡사, 전남 순천 선암사 그리고 전남 해남 대흥사로 7개 사찰이다. 이에 발맞춰 코레일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기념으로 7곳의 사찰과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기차 여행상품을 출시했다.법주사, 마곡사,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8.11 17:30
넷이서 5만원으로 KTX 타고 동해바다 가즈아~
5만원만 있으면 넷이서 KTX 타고 강원도에 갈 수 있다. 지난 5~6월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이 다시 등장했기 때문이다. 기간은 8월부터 12월 31일까지다. 여름, 가을, 겨울 여행을 다 할 수 있는 기회이니, 4명만 모이면 무조건 강원도로 떠나면 된다. 넷이서 5만원은 강릉선 KTX 일반실 좌석을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정액 할인상품이다. 구간에 상관없이 출발 도착지역이 ..
열혈활동기/코레일 2018.08.04 20:30
미세먼지 대책을 위해 엄마들이 합쳤다 -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
폭염, 한파, 지진일때나 받았던 재난문자가 이제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포함)가 불어닥치면 어김없이 온다. 서울특별시청이라는 문구가 있으니, 아무래도 서울시민에게만 오는 걸까? 정확하지 않으니 잘 모르겠다. 암튼 문자에 출퇴근시 대중교통이 무료라고 나오면, 오전 6시에서 9시, 오후 6시에서 9시까지 진짜 무료다. 최근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을 두번이나 했고, 두번이나 대중교통이 무료였다. 미세먼지 할인(무료)이라서 좋은 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 세종대왕에 이어 드론도 성화주자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로 30년 만이라고 한다.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서 불을 밝히는 건. 그만큼 뜻깊은 행사에 아니 갈 수 없는 법, 서울미디어메이트가 아니더라도 갔을 것이다. 작년에 촛불을 밝혔던 광화문 광장이 오늘은 수백만개의 촛불이 아니라 단 하나의 성화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 됐다. 촛불이 성화가 되는 그순간, 생각만해도 눈물부터 나려고 한다. 2017년 10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1..
서울시 팟캐스트 -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 녹음현장
즐겨듣는 팟캐스트 중 하나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경춘선 폐선부지가 나왔던 시즌1때부터 들었던 나름 골수팬이다. 불금쇼 카페에 가입도 하긴 했었는데, 지금은 그저 조용히 멀리서 응원하는 팬이다. 지난달 서울 소통 컨퍼런스때 공개방송으로 이들을 본 적이 있다. 귀로만 들었던 이들을 목소리를 직접 보면서 듣다니, 꿈만 같지는 않았지만 신기는 했었다. 그때도 멀리서 바라 봤었는데, 이렇게 정말 코 앞에서 볼지는 몰랐다.몇 번 듣기는 했지만, 불금쇼만큼&..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대토론 - 저출산 대응방안 시민이 만든다
작년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94명이다. 집이 없어서, 일자리가 없어서 등 미혼남녀가 결혼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더불어 비용이 많이 들어서, 아이를 돌 볼 시간이 없어서 등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역시 다양하다. 인구절벽, 합계 출산율 0점대 로 대변되는 심각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시에서 만든 행사인데, 타이틀이 "이래가지고 살겠냐!"다. 부정적인데 귀에는 더 쏙쏙 들어온다. 오늘은 부정이지만, 내일은 긍정..
서울특별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 도시재생은 함께 잘살고, 행복하고, 만들어가는 거
사라질뻔한 세운상가가 다시세운으로 재생됐다. 서울로7017도, 돈의문박물관 마을도, 마포문화비축기지도 'new'가 아닌 재생이다. 그러나 신상보다 훨씬 더 좋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도새재생의 표준이라 볼 수 있는 세운상가에서 2017 서울특별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가 열린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신상과 대기업만 찾았던 누구와 달리, 재생을 그리고 사회적기업을 위해 오늘도 달리는 서울시가 참 좋다..
서울함공원 개장식 - 한강에 함정이 나타났다
바다에 있어야 할 함정이 한강에 떴다. 듣자마자, 이거 서울의 뉴명소가 되겠구나 했다. 바다가 아니 강에 함정이라니, 얼릉 구경하러 가야겠다.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남들보다 먼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특권 아니 특권, 참 맘에 든다. 1980년대 순수 국내기술로 설계 건조된 1,900톤급 호위함 '서울함'을 비롯해 150톤급 고속정(참수리호) 그리고 178톤급 잠수정(돌고래)는 30여 년간 우리나라 바다를 지키고 명예롭게 퇴역한 함..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2Day "소셜컨퍼런스"
타요버스와 올빼미버스가 탄생하게 된데는 소셜미디어의 역할이 컸다. 시민이 소셜미디어(SNS)에 의견을 올렸고, 이를 놓치지 않고 서울시가 정책으로 만들었다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소통수단으로 신문고가 있었다면, 현재 서울의 소통수단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이다. SNS은 주로 개인의 스토리를 담는 공간이지만, 이제는 소통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1인미디어 시대, 소셜미디어로 정책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그들은 우리 ..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 마포문화비축기지에서 생일파티를~
어서와요~ 문화비축기지~ 같이 높아요~ 그래요. 깊어가는 가을 멀리 갈 필요없이 문화비축기지에서 가을나들이 해용~어느새 2번째 방문이다. 보름도 안된 거 같은데, 녹색이던 나무는 어느새 가을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겨울을 준비하듯, 변화의 바람이 너무 빠르다. 이래서 가을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 좋은 계절임을 아는데, 가는 속도가 겁나 빠르다. 지겹게 괴롭히던 여름이 가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찬바람을 몰고 올 겨울이 가을을 몰아내고 있다. 불..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 SeMA 벙커로 도시재생
1970년 만들어진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사실 이런 곳이 있었다는 걸 예전에 뉴스에서 본 거 같은데, 실제로 가서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동안 방치되었다고 한다. 그랬는데 마포 문화비축기지(석유비축기지)처럼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누군가의 벙커가 아니라 서울시민을 위한 벙커 미술관으로 재탄생됐다.정식 개관 첫날,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아니 갈 수 없는 법. 여의도 환승센터 정류장에 내려 여의..
마포문화비축기지 - 석유에서 문화로~
서울시민으로서 서울에 이런 곳이 있는지 정말 몰랐다. 상암 월드컵경기장 옆에 이렇게 커다란 기지가 있었다니, 놀랍지 아니 할 수가 없다. 모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41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된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기지 옆에 있는 매봉산에 갔더라면, 어떤 곳인지는 모르지만, 뭐가 있다는 건 알았을 것이다. 허나 등산과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보니, 암튼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고, 그곳이 석유를 비축했던 기자리는 것도 처..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 - 세운상가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지난주 토요일, 50년만에 도시재생으로 재탄생한 세운상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업을 이끄는 메이커들의 축제가 열렸다. 세운상가 1단계 구간 준공기념으로 '2017 세운 메이커 페스티벌'이 그 주인공이다. 현상설계 공모 발표식에도 갔는데, 아니 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당연히 참석했다. 1단계 준공임에도, 너무 많이 변했다. 일일이 다 보면 좋겠지만, 나름 심도있게 고민해서 고른,  "세운상가에서 이건 꼭 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 & DDP - 서울의 가을은 건축이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이자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비엔날레다. 어제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약 두 달간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서울의 역사 및 산업현장 곳곳에서 일제히 열린다.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당연히 가봐야 하는 곳이다. 이것도 권력이라면 권력이랄까? 남들보다 하루 먼저 관람을 했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서, 새집냄새에 먼지까지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독산4동처럼만 해라~
우리 동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독산4동처럼만 했으면 좋겠다. 동사무소였다가, 주민센터였다가, 이제는 찾아가는 동사무소(이하, 찾동)가 됐단다. 솔직히 명칭만 바꿨을 뿐, 뭐가 달라졌는지 몰랐다. 어쩌다 한번씩 가는 곳이고, 서류만 발급받고 바로 나와서 바꿔도 바꿨는지 몰랐다. 암튼 내 동네 찾동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남의 동네 찾동에 와서 와~ 여기 참 좋네 이러고 있다.독산4동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수 사례로 꼽힌 곳이다. 사람중심 골목만들기 ..
기억의 터 1년, 그 약속의 날 - 위안부 할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일제의 한일합병 강제조약이 체결된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가 조성된 지 1년,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올 봄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행사에 가서 기억의 터가 있다는 거 알게 된 후, 혼자서 가봤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며,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되풀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누군가는 기억을 해야 한다. 그 중에 나도 당근 포..
2017 한강몽땅 - 서울 한강 여름 축제!!
7월 21일부터 8월 20일 한달동안 서울 한강에서 여름축제가 열린다. 한강이 피서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강몽땅은 종이배경주대회, 자전거한바퀴, 다리밑 영화제,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캠핑장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행주대교에서 광진교까지 모든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여름축제인 한강몽땅, 올 여름휴가는 멀리 떠나지 말고 한강으로 가야겠다.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지난 26일 한강몽땅 팸투어에 참석했다. 여의도 한강공..
2017 정책박람회 폐막식 - 시민이 만든 정책, 진짜 정책으로 만나길~
드디어 그날이 왔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2017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 장마로 인해 습한 날씨였지만,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아니 참석할 수 없는 법. 온라인으로 사전투표를 했지만, 당일 현장투표를 위해 서울광장에 왔다. 아쉽게 모든 행사에 다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폐막식만은 꼭 참석했다.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 하필이면, 같은 날 대한문 앞에서 집회가 있었다. 이 행사를 초치기..
화재의 아픔은 그만! 싱싱한 활어처럼 활기 넘치는 “여수 수산시장”
화재의 아픔은 그만! 싱싱한 활어처럼 활기 넘치는 “여수 수산시장”
열혈활동기 2017.07.06 16:44
[심평원/불쾌지수] 여름철, 불쾌지수 200% 낮추고 상쾌지수 높이는 꿀팁!
[심평원/불쾌지수] 여름철, 불쾌지수 200% 낮추고 상쾌지수 높이는 꿀팁!
열혈활동기 2017.06.30 12:27
2017년 미세먼지 10대 대책 -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서울시!!
"엄마, 오늘 비온대? 안온대?" 집을 나가기 전, 늘 같은 질문을 했었다. 안개가 많아도, 스모그가 심해도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했던 건, 비다. 특히 스모그가 심한 날에 내리는 비를 산성비라고 하니, 오늘의 날씨 = 비(또는 눈)의 유무였다. 그땐 그랬다. 그저 비가 오나, 안오나를 살피면 됐는데, 비를 이기는 어마무시한 눔이 나타났다. 미세먼지가 그 주인공이다. 날씨 앱보다는 미세먼지 앱을 먼저 보게 된다. 비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