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토너
제주엔(Jeju:en) 알로에 젤 슬리핑 팩 - 미인은 잠꾸러기!!
제주엔(Jeju:en) 알로에 젤 슬리핑 팩 - 미인은 잠꾸러기!!
2016.05.31예전에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광고카피가 있었다. 광고 모델이었던 이미연도,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그녀들의 비결은 잠. 그만큼 잠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잠만 잔다고 미인이 될까?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미인은 몰라도 피부미인은 될 수 있다. 제주엔(Jeju:en) 알로에 젤 슬리핑 팩, 피부미인으로 만들어 주는 주인공이다.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요즘, 자외선과 강렬한 태양빛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팩이다. 주로 간편한 마스크팩을 이용했었다. 그런데 마스크팩의 가장 큰 단점은 영양분이 많이 남아 있는데 제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피부에 다 흡수될때까지 붙이면, 팩이 말라가면서 삼투압작용으로 피부의 수분을 팩이 다시 가져간단다. 늘 찝찝한 기분으로..
제주엔(Jeju:en) 맑은 빛 영지 에멀전 - 수분크림이 필요없네~
제주엔(Jeju:en) 맑은 빛 영지 에멀전 - 수분크림이 필요없네~
2016.05.27제주엔 화장품 두번째 이야기는 제주엔(Jeju:en) 맑은 빛 영지 에멀전이다. 쉽게 말해 에멀전은 로션이다. 기초화장품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스킨과 로션. 무조건 스킨 다음에는 꼭 로션(에멀전)을 발라야 하는 줄 알았다. 여기에 에센스와 아이크림 그리고 크림을 더 바르면 기초라인은 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에멀전을 사용하지 않는다. 로션보다는 수분감이나 성능이 더 좋은 크림이 있기에, 언제부터인가 로션은 나에게 찬밥이었다. 그 찬밥이 이제는 뜨신밥이 됐다. 여름이 오니, 즉각 흡수가 된다고 하는 크림일지라도 무거운 감이 있었다. 그래도 피부보습에는 로션보다는 크림이 나을거 같아, 무거워도 사용했는데 이제는 안할란다. 여느 수분크림에 뒤지지 않은 에멀전을 만났으니깐. 토너의 능력을 알고 있으니, 에멀전도..
제주엔(Jeju:en) 맑은 빛 영지 젤 토너 - 에센스같은 토너를 만나다!!
제주엔(Jeju:en) 맑은 빛 영지 젤 토너 - 에센스같은 토너를 만나다!!
2016.05.23딩동~ 택배왔습니다. 잉~ 택배 올때가 없는데 하면서 받은 박스 하나. 열어보니, 화장품이 들어있다. 주문한 적이 없는데, 왠 화장품이지 하면서 기억을 되짚어 보니, 두어달 전에 제주엔이라는 곳에 서포터즈를 신청했던 적이 있었다. 연락이 없길래, 안됐구나 했는데, 이렇게 반가운 손님으로 찾아왔다. 손님을 제대로 대접하기 위해서는, 사용해보고 포스팅을 해야 하지만 그정도 쯤이야. 토너(스킨), 에멀젼(로션) 그리고 모공수렴과 자극완화 슬리핑팩. 여자이기에 언제나 필요한 화장품, 과제가 있지만 이렇게 선물로 받으니 참 행복하구나. 제주의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주엔이란다. 제주산 천연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이라는 의미다. 제주산 화장품이니, 피부만이라도 제주에 온듯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미세먼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