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에어 11인치 장만하다 - 뜻하지도 않게 애플마니아가 되다
맥북에어 11인치 장만하다 - 뜻하지도 않게 애플마니아가 되다
2012.09.03(저 os 설치하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뭐 그리 요구하는 내용들이 많은지, 구입한 영수증까지 필요하더군!!) 맥북에어 11인치 장만하다 - 뜻하지도 않게 애플마니아가 되다 7월에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만했었다. 아이패드가 있는데, 글 작업하기가 좀 번거로워 키보드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이패드로 블로그에 직접 포스팅하기가 좀 어렵다. blogger+라는 유료 어플이 있지만, 이 어플을 가지고 포스팅하기 무지 번거롭다. blogger+를 구입까지 했지만, 지금은 잠만 자고 있는 어플로 전략했다. 키보드도 구입하고 유료 어플까지 샀지만, 아이패드가 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다 할 수는 없는법. 그리하여 7월 한차례 오셨던 지름신을 키보드로 만족시키면서 이겨냈는데, 이번에는 무릎을 꿇었다. ..
아이패드 + 애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 맥북에어 부럽지 않아~
아이패드 + 애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 맥북에어 부럽지 않아~
2012.07.23아이패드+ 애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장착으로 맥북에어가 부럽지 않아~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애플 마니아가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애플의 제품을 하나 둘 구입 또는 선물을 받게 되었다. 아이폰은 일 때문이라는 자기합리화(?)로 작년 초에 구입을 했고, 아이패드는 어느 분의 친절(?)한 선물로 올 봄 내 품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그런데 이 눔의 애플 제품들은 꼭 거기에 합당한 액세서리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뭐 그냥 써도 무난하겠지만, 좀 더 오래... 좀 더 아끼기 위해서... 액세서리를 하나 두개씩 구입하다 보니, 어느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렸다. 그래도 뽀대가 좀 더 난다는 또 자기합리화로 애플샵을 그냥 못 지나가는 일인이 되어 버렸다. 아이폰만 있을때는 작은 화면으로 인해 작고 예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