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맥북 사파리 티스토리 사진업로드 플래시 에러 해결방법
맥북 사파리 티스토리 사진업로드 플래시 에러 해결방법
2016.09.24이틀이 지났다.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이런 메시지가 뜬다. "Daum 포토업로더는 Flash Player 10에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Flash를 설치하신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플래시를 삭제했다가, 다시 깔고, 재부팅도 다시 하고, 같은 작업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도 안된다. 자세히 보기에 들어가면, 메시지가 뜰 경우 해결방법이 나와 있다. 하지만, 윈도우만 나와 있다. 맥북에 대한 해결방법은 없다.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야 하나? 아니면 폭풍 검색을 해서 다른 방법이 있는 찾아봐야 하나?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 갑자기 든 생각.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3일 전에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혹시... 생각해 보니, 3일 전에 사파리 업데이트를 ..
맥북에어 및 아이폰, 아이패드 노출된 전선 복구하기!!
맥북에어 및 아이폰, 아이패드 노출된 전선 복구하기!!
2016.04.083개월 전에 위 사진처럼 아이폰 전선이 노출되었다. 이럴 경우 검은색 테이프를 붙이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그러나 결국 녀석을 버리고 말았다. 왜냐하면 테이프가 노출되지 않던 전선까지 왔다갔다하면서 지독한 끈끈이를 남겼기 때문이다. 아마도 케이블이 하나 더 있기에, 버리기 쉬었던 거 같다. 그러나 3개월 후 더 엄청난 녀석을 만났다. 이번에는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케이블이다. 아 진짜~ 애플제품이 좋다고 하더니, 이런 작은 문제가 생길 줄 정말 몰랐다.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두툼하지 않고, 휴대할때 전선을 돌돌 말았더니 자주 꺽였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점으로 시작했을텐데, 초기에 잡지 못했더니 저 상태까지 가고야 말았다. 이래서 뭐든 초기에 잡아야 완벽하게 고칠 수 있나보다. 암튼 저 상태..
맥북 키보드 커버 교체기 - 싼 게 비지떡!!
맥북 키보드 커버 교체기 - 싼 게 비지떡!!
2016.03.02휴대폰에는 액정필름을, 노트북에는 키보드커버를 항상 사용한다.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함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때 묻지 않고 더 오래 쓰기 위함이다. 그런데 언제 교체해야 좋은 것일까? 휴대폰 액정과 함께 키보드에도 엄청난 세균이 있다는 기사를 봤다. 휴대폰은 액정필름에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아무리 닦아도 지문이 사라지지 않을때 변경을 한다. 그럼 키보드 커버는 언제 바꿔야 좋을까? 맥북 에어를 구입한지 3년 정도 되어간다. 알리 익스프레스를 몰랐더라면, 아마도 여전히 더러움을 눈 감아주면서 사용했을 것이다. 노트북을 처음 구입했을때는 아껴야 한다는 생각으로 2~4만원이나 하는 키보드 커버를 구입했지만, 솔직히 또 사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잘 닦고 쓰면 되겠지 하면서, 매일 미술용 붓으로 먼지를..
맥북에어 11인치 장만하다 - 뜻하지도 않게 애플마니아가 되다
맥북에어 11인치 장만하다 - 뜻하지도 않게 애플마니아가 되다
2012.09.03(저 os 설치하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뭐 그리 요구하는 내용들이 많은지, 구입한 영수증까지 필요하더군!!) 맥북에어 11인치 장만하다 - 뜻하지도 않게 애플마니아가 되다 7월에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만했었다. 아이패드가 있는데, 글 작업하기가 좀 번거로워 키보드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이패드로 블로그에 직접 포스팅하기가 좀 어렵다. blogger+라는 유료 어플이 있지만, 이 어플을 가지고 포스팅하기 무지 번거롭다. blogger+를 구입까지 했지만, 지금은 잠만 자고 있는 어플로 전략했다. 키보드도 구입하고 유료 어플까지 샀지만, 아이패드가 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다 할 수는 없는법. 그리하여 7월 한차례 오셨던 지름신을 키보드로 만족시키면서 이겨냈는데, 이번에는 무릎을 꿇었다. ..
아이패드 + 애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 맥북에어 부럽지 않아~
아이패드 + 애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 맥북에어 부럽지 않아~
2012.07.23아이패드+ 애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장착으로 맥북에어가 부럽지 않아~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애플 마니아가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애플의 제품을 하나 둘 구입 또는 선물을 받게 되었다. 아이폰은 일 때문이라는 자기합리화(?)로 작년 초에 구입을 했고, 아이패드는 어느 분의 친절(?)한 선물로 올 봄 내 품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그런데 이 눔의 애플 제품들은 꼭 거기에 합당한 액세서리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뭐 그냥 써도 무난하겠지만, 좀 더 오래... 좀 더 아끼기 위해서... 액세서리를 하나 두개씩 구입하다 보니, 어느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렸다. 그래도 뽀대가 좀 더 난다는 또 자기합리화로 애플샵을 그냥 못 지나가는 일인이 되어 버렸다. 아이폰만 있을때는 작은 화면으로 인해 작고 예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