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
제주 4.3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슬프도록 아픈 우리 역사
제주 4.3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슬프도록 아픈 우리 역사
2019.04.03슬프도록 아픈 제주 4.3 누구 덕에 많이 이들이 알게 된,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가 제대로 일을 했다면, 그랬다면, 제주의 아픔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역사에 만약은 없기에,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같은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은 결단코 없어야 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제주 4·3 70주년에 맞춰, 제주도에 다녀왔다. 그때는 네00에서 놀던 때라 일년이 지난 오늘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백업파일을 뒤적였다. 제주 4.3 사건이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경찰, 서청의 탄압에 대한 저항과 단독선거, 단독정부 반대를 기치로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가 무장봉기한 이래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지역이 전면 개방될 때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장대와 ..
[제주도] 제주 4*3 평화기념관 - 제주의 아픈 역사가...
[제주도] 제주 4*3 평화기념관 - 제주의 아픈 역사가...
2012.08.06[제주도] 제주 4*3 평화기념관 - 제주의 아픈 역사가... 순덕이네에서 맛나고 든든하게 먹은 후, 에코랜드로 고고씽~~ 같이 간 지인이 네비를 잘 못 검색하는 바람에, 이상하게 자꾸만 제주시내로 가더니, 도착한 곳은 두둥~~ 바로 에코랜드 모텔이었다. 헉~~!!!! 둘다 든든히 먹고 잠시 졸렸는지, 모두 멍때리고 네비 말만 듣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다. 원래 네비 담당은 나였는데, 내가 너무 늦게 먹는 바람에 지인이 네비를 담당하게 되었고, 제대로 검색을 못한 것이었다. 알고 보니, 에코랜드를 가기위해 네비로 검색을 할 경우, 에코랜드CC로 해야 하는데 이걸 모르고 걍 에코랜드로만 검색을 해버리는 바람에, 모텔까지...ㅋㅋㅋ 다시 에코랜드에 갈까 하다가, 왠지 여기는 우리가 갈 곳이 아니라는 판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