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난민
[재능기부] 이라크 난민들이 혹한의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재능기부] 이라크 난민들이 혹한의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2014.12.20북부 이라크에서 발발한 폭력사태는 120만명이 넘는 사람들로 하여금 정든 집을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의 집은 무참히 짓밟혔으며, 소중한 가죡을 읽은 이들이 속출했습니다. 피난을 떠난 이들은 이라크의 자코 도시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군대에 의해 남편을 잃고 도망친 사브리 기루 씨도 그 중 하나입니다. 도훅, 이라크 – 사브리 기루 씨는 현재 이라크의 자코 도시에 있는 공사 현장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공사 현장을 집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예지디(Yazidi) 파 난민입니다. “군대가 신자르 산까지 우리를 쫓아왔습니다,” 사브리 씨가 말했습니다. “내 남편을 포함한 다른 남자들이 맞서 싸웠지만 그는 죽고 말았습니다.” 딸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은 사브리 씨는 계속해서 말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