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하나줄이기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 시민이 주인공이자 에너지!!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 시민이 주인공이자 에너지!!
2017.06.07원전하나줄이기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정책이다. 에너지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책임도시로 전환 /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 / 에너지 자립 과정을 통해 에너지 산업과 일자리 확대를 하겠다는 에너지 자립. 에너지 서비스를 누리는 시민이 자신의 자원을 취약계층에 나누고 미래세대와 공유 / 에너지 생산 소비의 공평분배와 타 지역과 협력을 통한 상생을 하겠다는 에너지 나눔. 에너지정책 수립 실천에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 / 에너지 정보와 정책을 공개, 자발적 참여 시스템 마련을 하겠다는 에너지 참여. 자립, 나눔, 참여가 바로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 즉, 원전하나줄이기다. 벌써 5년이 되었단다. 영화 판도라를 봤고, 소설 천공의 벌을 읽고 ..
서울에너지공사 출범 - 원전하나 줄이기로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서울에너지공사 출범 - 원전하나 줄이기로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2017.02.24서울시의 좋은 정책을 전하는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이렇게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정책을 아니 소개할 수가 없다. 서울시의 에너지정책을 총괄 전담해서 실행할 '서울에너지공사'가 23일 출범을 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목동, 노원 열병합발전소 관리를 담당하던 SH공사 내 집단에너지사업단의 기능을 분리, 신재생 에너지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기관으로 확대 발전시킨 기관이다. 서울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2년 4월부터 '원전하나줄이기'를 추진 중이다. 시민 참여를 통해 당초 목표보다 6개월 앞당긴 2014년 6월 원전 1기 분량의 200만TOE를 줄이고 전력자립률은 2.9%(2011년)에서 5.5%(2015년)로 끌어올렸다. 2015년부터는 2단계(2015년~2020년)로 원전 2기에 해당하는 400만TOE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