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녹정기 | 단연컨대 최강의 몰입감
탁현민의 미스터 프레지던트 | 아주 오래된 이야기인듯~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조와 박쥐 | 진실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 하지만 결론은 판타지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팬 | 피터팬은 동화가 아니다
혜경궁 홍씨 지음 한중록 | 중전이 되지 못한 세자빈 대비가 되지 못한 왕의 엄마
히가시노 게이고의 편지 | 살인강도범의 동생이라는 낙인
생 텍쥐페리의 어린왕자(Le Petit Prince) | 마음의 디톡스가 필요할때
제임스 들라지의 살인번호 55 | 두명의 용의자 진범은 누구?
조정래의 아리랑 | 소설이 아니라 역사서다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 귀여운 소녀 우리의 친구 (in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신공덕동 앙트레커피 카페에서 혼밥을 하다 (feat. 장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