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11인치
맥북 키보드 커버 교체기 - 싼 게 비지떡!!
맥북 키보드 커버 교체기 - 싼 게 비지떡!!
2016.03.02휴대폰에는 액정필름을, 노트북에는 키보드커버를 항상 사용한다.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함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때 묻지 않고 더 오래 쓰기 위함이다. 그런데 언제 교체해야 좋은 것일까? 휴대폰 액정과 함께 키보드에도 엄청난 세균이 있다는 기사를 봤다. 휴대폰은 액정필름에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아무리 닦아도 지문이 사라지지 않을때 변경을 한다. 그럼 키보드 커버는 언제 바꿔야 좋을까? 맥북 에어를 구입한지 3년 정도 되어간다. 알리 익스프레스를 몰랐더라면, 아마도 여전히 더러움을 눈 감아주면서 사용했을 것이다. 노트북을 처음 구입했을때는 아껴야 한다는 생각으로 2~4만원이나 하는 키보드 커버를 구입했지만, 솔직히 또 사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잘 닦고 쓰면 되겠지 하면서, 매일 미술용 붓으로 먼지를..
맥북에어 11인치 장만하다 - 뜻하지도 않게 애플마니아가 되다
맥북에어 11인치 장만하다 - 뜻하지도 않게 애플마니아가 되다
2012.09.03(저 os 설치하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뭐 그리 요구하는 내용들이 많은지, 구입한 영수증까지 필요하더군!!) 맥북에어 11인치 장만하다 - 뜻하지도 않게 애플마니아가 되다 7월에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만했었다. 아이패드가 있는데, 글 작업하기가 좀 번거로워 키보드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이패드로 블로그에 직접 포스팅하기가 좀 어렵다. blogger+라는 유료 어플이 있지만, 이 어플을 가지고 포스팅하기 무지 번거롭다. blogger+를 구입까지 했지만, 지금은 잠만 자고 있는 어플로 전략했다. 키보드도 구입하고 유료 어플까지 샀지만, 아이패드가 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다 할 수는 없는법. 그리하여 7월 한차례 오셨던 지름신을 키보드로 만족시키면서 이겨냈는데, 이번에는 무릎을 꿇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