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내음 넘실대는 멍게비빔밥 공덕동 락희옥
바다가 육지라면 멍게비빔밥 공덕동 락희옥
염리동 짬뽕지존 수제비짬뽕이라 젓가락은 필요없어
도화동 뫼촌 혼자여도 감자전은 필수 (feat. 닭곰탕)
[염리동] 주주이자카야 - 바비큐를 시작으로 랍스터까지 달려~
[공덕동] 마포전골목 청학동 부침개 - 비가 오면 생각 나는 부침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