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세키요리
[일본_교토] 가이세키 요리점 타쿠마(takuma) - 너무 짜요!!!
[일본_교토] 가이세키 요리점 타쿠마(takuma) - 너무 짜요!!!
2013.12.27일본에 가면, 하루에 5끼 정도는 먹으려고 했는데 여전히 먹은건 생수와 캔맥주 그리고 과일푸딩이 전부다. 가이세키 요리점 타쿠마(takuma)는 5시가 되야 오픈을 한단다. 호텔 도착해서 저녁에 먹을 사케와 과자 정도 사고 나니 4시쯤. 간단히 허기만 없애기 위해 무언가를 먹을까 하다가, 다시 참기로 했다. 그래도 일본에서 먹는 첫끼니인데, 제대로 먹어야겠기에 말이다. 호텔에서 타쿠마까지 걸으면 20분 정도 된다고 해서, 동네 구경도 할겸 4시에 출발했다. 이제야 뭘 먹는구나!!!!! 요기다. 일본에서의 첫끼니를 해결해줄 일본 가이세키 요리점 타쿠마(takuma). 원래 가이세키를 제대로 먹을려면 하면 무진장 비싸다. 원래 이번 여행에서 가이세키는 없던 메뉴였다가, 같이 간 친구가 저렴한 가격으로 가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