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편지 | 살인강도범의 동생이라는 낙인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 1권 셜록홈즈의 모험 | 추리소설 원조는 역시 셜록
박완서의 그남자네 집 | 달콤하고도 슬픈 추억 첫사랑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 탐욕의 끝을 모르는 돼지 인간
조정래의 천년의 질문 |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것이다
생 텍쥐페리의 어린왕자(Le Petit Prince) | 마음의 디톡스가 필요할때
박완서의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전쟁이 앗아간 아름다운 스무살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그녀의 이야기는 역사가 된다
제임스 들라지의 살인번호 55 | 두명의 용의자 진범은 누구?
문재인의 운명 | 당신이 있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게 됐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녹나무의 파수꾼 | 긴장감 일절없는 잔잔한 따스함
김충식의 남산의 부장들 | 현실이라서 더 비참한 우리 현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