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새마을정육점식당 - 삼겹살은 무조건 과자처럼 바삭하게~
[종로1가] 광화문짬뽕 - 사골 육수 짬뽕이라 맵지 않아~
[당산동] 조개에 빠진 꼼장어 - 조개찜, 겨울에는 딱이라고 전해라~
[충무로] 영덕회식당 - 겨울이니깐 과메기 먹자!!
[종로5가] 고창집 -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옻오리백숙!!
[신림동] 놀부화덕족발 - 야들야들은 사라지고 퍽퍽함과 누린내만 남아~
[구로동] 정겨운 오뎅집 - 역시 뜨끈한 오뎅국물이 짱!!
[구로동] 본가신촌설렁탕 - 도가니 수육전골 대신 만두로 배 채우다!!
[구로동] 바로바로 전집 - 모듬전의 매력 만땅!!
[배달음식] BHC - 맛초킹 먹고~ 다이어리 얻고~
[화곡동] 옛날 수제 왕돈까스 - 처음으로 남김없이 다 먹었다!!
[인사동] 미정국수 - 간편하게 한끼 그리고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