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제한 | 긴장과 신파 그 어디쯤 (숨은 주인공은 제네시스?)
리틀 이태리 VS 극적인 하룻밤 | 선을 넘을까 말까 VS 넘고 시작하지
뮤지엄 오브 컬러 | 익숙함에서 오는 특별함 (in 63아트미술관)
죽여주는 여자 & 찬실이는 복도 많지 | 배우 윤여정이라서 가능한
위대한 승부 & 히든 피겨스 | 실화영화가 주는 찐감동
줄리&줄리아 VS 더 셰프 | 동경 VS 협동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Ma Rainey's Black Bottom) |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영화
넥스트 아트 필립 콜버트전 | 복잡한데 어렵지 않아 (in 세종문화회관)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 | 맹모삼천지교
월요일이 사라졌다 VS 가타카 | 뭉치면 살고 VS 일등만 기억하는 세상
여배우는 오늘도 VS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 찐 리얼 VS 억지 설정
미나리(Minari) | 아카데미 작품상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