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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 "촉촉달달 블루베리시나몬롤 & 꽈삭달달 퀸아망"

달콤함은 똑같지만, 식감은 하나는 촉촉하고, 다른 하나는 바삭을 넘어 꽈삭하다. 어느덧 세 번째 방문을 한, 계동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퍼먼트안국이다. 재재방문이니 무조건 믿고 간다.

 

계동 빵집 퍼먼트안국 외관 & 내부

계동 빵집 퍼먼트안국 외관

평일보다는 벚꽃 이슈 때문인 듯싶다. 가는 식당마다 인산인해다. 이럴 때 혼밥은 매우 힘들기에, 포기하고 아는 빵집으로 향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퍼먼트안국도 자리는 있는데 빵이 겁나 허전하다. 벚꽃에 BTS 영향도 한몫하는지, 내국인에 해외 관광객까지 동네 자체가 핫하다.

📍퍼먼트안국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 1길 36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6분
월~금요일: 08:30~19:00
토~일요일: 09:00~19:00

 

퍼먼트안국 1층 내부

퍼먼트안국은 3층 전체를 사용하는 베이커리카페다. 1층에도 카페 공간이 있지만, 부산스러울 수 있어 2층으로 올라간다. 이날은 거의 만석이라서 사진을 찍지 못해, 예전 사진 재활용을 해야지 했는데 그것도 못했다. '정신차려~.'

 

허전한 진열대퍼먼트안국 굿즈 코너

이때가 2시가 조금 지났나? 늦게 오지 않은 듯한데, 창가 쪽 빵은 벌써 솔드아웃이다. 아니 메인 진열대도 허전 그 자체다. 지난번에 왔을 때 놓친 초코 바게트를 먹으려고 했는데,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내놓자마자, 다 사라지고 있다고... 요즘 초코빵 열풍이 있다더니, 와~ 후덜덜하다. 참,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굿즈가 맞을 거다. 

 

퍼먼트안국 주인공들~

샤워도우샌드위치
샤워도우 / 퍼먼트샌드위치
퀸아망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
퀸아망 /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
소시지페스츄리 & 카스테라 퀸아망 & 크림 퀸아망
소시지페스츄리 & 카스테라 퀸아망 & 크림 퀸아망
단호박 크림치즈 & 블루베리 데니쉬 & 에그베이컨
단호박 크림치즈 & 블루베리 데니쉬 & 에그베이컨
플레인 & 블루베리 시나몬롤크루아상
플레인 & 블루베리 시나몬롤 / 크루아상

원래는 종류가 훨~씬 많은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찾는 이가 무지 많았던 날이었나 보다. 사실은 다른 곳으로 갈까 하다가, 혼밥은 어렵다고 까이고 왔기에, 이것도 감지덕지구나 했다. 먹고 싶었던 초코바게트는 없지만, 다른 녀석(?)들이 있어 쟁반에 옮겨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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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먼트안국 음료 메뉴판

퍼먼트안국 음료 메뉴판

여기저기 걸어 다녀서 급당 충전이 필요했지만, 빵으로도 충분하다. 고로, 늘 그러하듯 얼음 동동 아메리카노(4,100원)를 주문했다.

 

블루베리시나몬롤 & 퀸아망을 먹어요~

블루베리시나몬롤 & 퀸아망 그리고 아아
블루베리시나몬롤과 퀸아망 그리고 아아 등장이요~
아이스커피아이스아메리카노

퍼먼트안국이 좋은 점은 약하지만 산미 있는 원두를 사용한다는 거다. 근데 이번에는 원두가 달라졌나? 산미인 듯, 다크인 듯, 둘을 합쳤는 듯, 알쏭달쏭하다. 그래도 카페인이 들어가니, 힘들었던 하루가 가벼워진 느낌이다.

 

블루베리시나몬롤 앞면블루베리시나몬롤 뒷면
블루베리시나몬롤
블루베리시나몬롤 단면

그냥 시나몬롤은 넘버 3이라고 하던데, 뭔가 약한 듯싶어 블루베리시나몬롤(5,600원)을 골랐다. 이건 따끈하게 먹어야 한다면서, 직원이 알아서 전자레인지에서 데워준다. 바삭은 아니지만, 대신 무지 촉촉하다. 여기에 보기와 다르게 많이 올려진 블루베리를 더해서 먹으니 달콤 또 달콤하다. 여기에 은은하게 퍼지는 시나몬 풍미까지 아니 좋을 수 없다. 단, 지저분하게 먹을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퀸아망 앞면퀸아망 뒷면
퀸아망
퀸아망 단면

퀸아망(4,400원)보다는 카스테라 퀸아망이 넘버 2인데, 먹었던 거라서 플레인으로 골랐다. 겉면은 설탕으로 코팅을 했는지 바삭을 넘어 꽈삭하다. 결은 보이는 대로 잘 살아있다. 꽈삭한 겉과 달리, 속은 전자레인지에 데우지도 않았는데 촉촉하다. 식감에 맛에 먹는 재미까지 퀸아망을 먹기 잘했다. 하지만, 네 번째 방문에는 기필코 초코바게트를 먹고야 말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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