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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라이브 영상
독도 동도에서 바라본 서도의 모습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우리땅!" (in 영등포 타임스퀘어)

독도는 가고 싶은, 가야만 하는, 죽기 전에는 꼭 가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되지 않는다. 몇 번 기회를 놓치고 나니 더 어렵다. 그래도 독도에 꼭 가겠다고 다시 한번 불끈 다짐해 본다. 지금 당장은 어려우니,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있는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으로 향했다.

 

독도체험관 입구

얼마 전, 아니 그보다 더 오래전에 리모델링을 한다는 안내문을 봤다. 얼마나 달라졌을까? 바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야 왔다. 독도는 멀어서 갈 수 없다지만, 여기는 가까워서 못 갔던 것일까? 애정이 없었나 보다.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지하 2층
1호선 영등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화~일요일: 10:00~18:00
월요일: 휴무
입장료: 무료

 

별빛이 쏟아지는 독도
독도의 하루 영상 중 일부만 촬영
일출이 떠오르는 독도
내부 전경
내부 전경


1. 독도의 현재

독도는 왜 독도일까? 독도(獨島)라는 명칭은 1904년 일본 군함 니타카호의 항해일지와 1906년 울도군수 심흥택의 보고서에 처음 등장한다. 과거 울릉도 개척민들이 부르던 독섬이란 명칭과 같은 소리(홀로 독)와 뜻(섬 도)을 가진 한자를 빌려 독도라 표기한 것이다.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에서 울릉도까지 130.3km,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87.4km, 맑은 날이면 울진에서 울릉도가,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인단다. 아~ 직접 보고 싶구나!

 

독도에 관한 주요 국내법
독도는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행정자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실감영상실에서 본 독도
김중만 작가의 특별한 독도 사진
김중만 작가의 특별한 독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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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도의 자연

독도에 있는 한바도 바위
한반도 바위는 선착장 뒤편에 있어 실제로는 못 볼 듯!
독도 동도에 있는 선착장(저반시설)
독도 서도에 있는 주민 숙소

동네 한 바퀴가 아니라 독도 한 바퀴다. 독도에 가더라도, 이렇게 자세히 보기 어려울 거다. 고로, 독도체험관에서 보고 또 보고, 사진으로 맘껏 남겨둔다. 특히, 한반도 바위는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독도도 인정하고 있는 듯하다.

 

독도에는 이렇게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

괭이갈매기는 독도에서 번식하는 대표적인 조류로, 매년 2월경 독도로 날아와 4월이 되면 번식에 들어간다. 고양이 울음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낸다고 해 괭이갈매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독도 주변 바다에서 채취한 암석이다. 독도 북서쪽 기저부, 수심 약 1,993미터 지점에서 채취했다. 조면암질 화산암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온누리호를 이용해 드렛지 암석채취장비로 채취했다고 한다.

 

독도바다사자는 동해를 유영하다가 독도에 들려 큰가제바위, 작은가제바위에서 쉬어갔다. 과거 일본일들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고, 지금은 볼 수 없게 되었다.

 

 

 

 

 

3. 독도의 역사

독도의 역사 젼경
독도의 역사 내부 모습
삼국사기

삼국사기는 1145년 김부식이 신라, 고구려, 백제의 정치적 흥망과 변천을 중심으로 편찬한 역사서이다. 신라 지증왕 13년(512년)에 하슬라주(현재의 강릉)의 군주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정복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세종실록지리지

세종실록지리지는 1432년 맹사성, 권진, 윤희, 신장 등이 세종의 명에 따라 완성한 신찬팔도지리지를 수정, 보완해 1454년 세종실록을 편찬할 때 부록으로 넣을 것이다. 세종실록 권 153의 강원도 울진현조에 울릉도와 우산도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송도는 독도의 일본식 명칭, 자산도는 우산도를 가리킴!
은주시청합기

은주시청합기는 1667년 일본 오키섬 관리가 오키섬을 둘러본 뒤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책이다. 오키섬의 서북쪽에 울릉도와 독도가 있고, 일본의 서북쪽 한계가 오키섬이라는 내용이 있다.

 

숙종실록

숙종실록에 조선과 일본 간의 울릉도 쟁계를 비롯해, 안용복 사건, 울릉도 수토관 파견 등 1694년부터 1718년까지 있었던 울릉도와 우산도에 관란 기록을 볼 수 있다.

 

조선국 교제시말 내탐서

조선국 교제시말 내탐서는 1869년 일본 외무성 관리가 외무성의 지시에 따라 조선의 사정을 조사한 뒤 제출한 보고서이다.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부속이라는 당시 일본 메이지 정보의 인식을 볼 수 있다.

 

대일본전도

대일본전도는 1877년 일본의 육군 참모국이 근대적 측량 기술로 제작한 일본 지도이다. 오키나와 등 일본 본토에서 먼 섬들도 자세히 나타나 있지만, 울릉도와 독도는 표시되어 있지 않다. 

 

고종실록
고종실록

고종은 일본인들의 울릉도 불법침입에 대해 이규원을 울릉도 검찰사로 임명해 울릉도 상황을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그에 따른 조사 보고를 바탕으로 울릉도 개척령을 내렸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대한제국은 칙령 제41호를 제정해, 울릉도의 이름을 울도로 바꾸고 군수를 두도록 했다. 울도군수의 관할 구역은 울릉전도, 죽도, 서도로 규정했다. 우산도는 우산국에서 유래한 독도의 얫 명칭, 석도는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표기된 독도의 명칭이다. 

 

1946년 1월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제677호에 따라 울릉도, 독도, 제주도는 일본의 관할 영역에서 명시적으로 제외되었다. 1952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 후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독도에 대한 영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전라도 거문도 어민들은 1882년 울릉도 개척령애 내려지기 전부터 독도에서 가제(바다사자)를 잡고 미역을 채취했다. 독도 미역은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해, 광복 후에는 제주 해녀들도 독도에 와서 물질을 했다. 독도 어장은 1965년 3월 울릉도 도동어촌계의 공동 어장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도동도독어촌계라는 이름으로 관리되고 있다.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역사 부분은 달라지지 않은 듯하고, 사진전과 실감영상실은 이번에 새로 조성된 듯하다. 독도의 하루 영상은 총 8분 1초인데, 바닥까지 영상이 나와 보는 재미에 역사 공부까지 자연스럽게 된다. 독도에 관한 사전답사는 하고 또하고 또또했는데, 언제쯤 갈 수 있을까?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2023.08.08-독도체험관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in 타임스퀘어)

 

독도체험관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in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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