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강몽땅 - 서울 한강 여름 축제!!
7월 21일부터 8월 20일 한달동안 서울 한강에서 여름축제가 열린다. 한강이 피서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강몽땅은 종이배경주대회, 자전거한바퀴, 다리밑 영화제,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캠핑장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행주대교에서 광진교까지 모든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여름축제인 한강몽땅, 올 여름휴가는 멀리 떠나지 말고 한강으로 가야겠다.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지난 26일 한강몽땅 팸투어에 참석했다. 여의도 한강공..
2017 정책박람회 폐막식 - 시민이 만든 정책, 진짜 정책으로 만나길~
드디어 그날이 왔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2017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 장마로 인해 습한 날씨였지만,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아니 참석할 수 없는 법. 온라인으로 사전투표를 했지만, 당일 현장투표를 위해 서울광장에 왔다. 아쉽게 모든 행사에 다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폐막식만은 꼭 참석했다.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 하필이면, 같은 날 대한문 앞에서 집회가 있었다. 이 행사를 초치기..
[만화책]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 - 진짜 커피가 마시고 싶다!!
커피맛 1도 모르는 내가 커피 만화를 보다니, 이건 있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책중에서 가장 읽기 편한 만화책, 거기에 올 컬러까지 읽는동안 지루할틈 없이 재미는 확실히 있다. 그런데 8권이나 되는 만화책을 읽다보면, 아니 1권 첫 에피소드만 읽어도, 지금껏 내가 마셨던 커피는 가짜였던 거 같다. 카페인에 약한 체질이라서, 커피는 무조건 달달하게 오후 2시를 넘기지 않게 하다보니, 진짜 커피 맛을 모르고 살았다.하루에 한잔 정도..
까칠한시선/애니 2017.07.07 07:30
작년 여름에 왔던 감기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그 시작은 더위였어~7월이면, 내 몸에서는 이상 반응이 일어난다. 저질체력이긴 하지만, 자랑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 건강체질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겨울에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않아도,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잘 버텨낸다. 아토피가 있긴 하지만, 발병 원인을 아는지라 잘 관리하면 별 문제없이 지나간다. 장이 좀 예민하지만, 그런대로 긴장만 하지 않으면 급하게 화장실을 찾는 일이 없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토닥토닥~ 2017.07.05 07:30
[영화] 박열(Anarchist from Colony) -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영화 초반에 나온 자막, "이 영화에 등장 인물은 실존인물입니다" 변호인조차 허구라고 했는데, 박열은 허구가 아님 실화임을 밝히고 시작한다. 실존인물이 주인공이니 실화라고 하는게 당연한데, 체기가 가신 느낌이랄까? 소재는 암울하고 비극적이지만, 첫장면부터 유쾌, 상쾌, 통괘가 느껴졌다. 영화 박열은 처음 그 느낌처럼 유쾌하고, 상쾌하며 통쾌한 영화다. 그러나 그 속에는 아픈 우리 역사가 담겨있다. 호랑이 ..
까칠한시선/영화 2017.07.04 07:30
청와대 앞길 완전 개방 -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까칠양파의 서울 나들이 ep76)
그네가 못한 일을 우리 이니는 했다. 작년 겨울 촛불과 함께 가려고 했던 그 길을 이제야 가봤다. 이렇게나 쉬운 걸, 이렇게나 간단한 걸, 그때는 왜 안 됐을까? 청와대 앞길 완전 개방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이고 증세없는 복지가 아닐까 싶다. 이러니, #우리_이니하고_싶은거_다해 라고 하지. YS, DS, MB 등 애칭이라고 하긴 뭐하고 대놓고 이름을 부르자니 거시기해서 이니셜로 부르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지금은 ..
이야기풍경/in seoul 2017.07.03 07:30
길상사 그리고 여름!! (까칠양파의 서울 나들이 ep49-4)
길상사의 봄과 가을에 이어 이번에는 여름이다. 언제 가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곳, 길상사.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빨리 만나고 싶었다. 길상사 그리고 여름 그리고 연꽃이다.연꽃은 자고로 물이 있어야 한다. 길상사에는 작은 연못이 하나 있다. 고로 길상사에서 연꽃을 보기 위해서는 지장전 아래 있는 작은 연못으로 가야 한다.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작은 화분마다 연꽃이 가득이다. 일찍 온 탓에 연꽃보다는 봉우리가&nb..
이야기풍경/in seoul 2017.06.30 07:30
[구로동] 구로시장 입춘 - 혼술엔 명란!!
밤이 찾아오고, 집으로 어슬렁 기어들어가야 하는데, 발길은 구로시장으로 향했다. 한번 갔을뿐인데, 어느새 단골이 된 듯, 주인장 커플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혼자라서 쭈뼛댈 필요없이, 그저 오랜된 단골인냥 편하게 들어가서 구석진 자리에 앉는다. 구로동 구로시장에 있는 입춘이다.조명때문에 조금은 다른 분위기가 난다. 영플라자인줄 알았는데, 영프라쟈였구나. 그런데 프를 브로 바꿔서 읽으면 안되겠지.영프라쟈답게 조명도 참 영스럽다..
먹부림목록 2017.06.29 07:30
[목동] 뉴욕야시장 - 1차보다는 2차! 안주빨 절대금지!
이게 다 감바스때문이다. 목동이라는 동네를 잘 알기에, 언제나 가던 곳 또는 믿을만한 사람이 추천해주는 곳만 간다. 이유는 간단하다. 비싼데 맛없는 곳이 많아서다. 이번에도 같은 선택을 했어야 하는데, 왜 하필 검색을 했고, 그때 하필 감바스를 발견했을까? 감바스땜에 갔다가, 배가 고파서 나온 곳, 목동에 있는 뉴욕야시장이다.목동 대학학원에서 오목교역 방향으로 걷다보면 나온다. 감바스가 아니었다면, 금정에서 양장피를 먹었을텐데... 야시장이..
먹부림목록 2017.06.28 07:30
[전남 여수] 여수수산시장 - 바다 먹거리 천국!! with 보성횟집
여수에는 3곳의 수산시장이 있는데, 교동, 수산물특화 그리고 여수수산 시장이다. 어딜가나 여수 해산물을 만날 수 있지만, 내 선택은 여기다. 지난 1월 화재로 인해 임시판매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그곳, 여수수산시장이다. 다음달에 재개장을 한다고 하던데, 두번 다시 화재와 같은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복구가 한창인 여수수산시장이다.  원래 시장은 여기지만, 지금 아니 이번달까지는 임시판매장에서 운영을..
이야기풍경/in korea 2017.06.27 07:30
[전남 여수] 향일암 - 단 하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 올해는 제발~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 양양 낙산사 그리고 여수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처라고 한다. 이곳의 공통점은 한가지 소원을 빌면, 꼭 이루어진다고 한다. 보리암만 그런 줄 알았는데, 향일암도 그렇다고 하니, 빌어보자. 단 하나의 소원만 빌어야 하니,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내 소원은... 주차장에 차를 두고, 향일암으로 출발.향일암은 천하제일 일출명소라고 한다. 향일암으로 가기 전에, 먼저 광장부터...지금은 썰렁하지만, 12월 31일이..
이야기풍경/in korea 2017.06.26 07:30
서울창업허브 - 취업대신 창업할래!!
취업문은 좁지만, 창업문은 넓다. 누구에게나 창업문은 열려 있지만, 성공은 커녕 실패의 쓴맛을 톡톡히 맛보고 다시 좁디 좁은 취업문으로 향하게 된다. 장그래에게 오차장이 있었듯, 더할나위없이 좋았다고 다독여주고 지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굳이 좁은문으로 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오상식 차장같은 그런 분, 아니 그런 곳이 있다.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인 서울창업허브가 그 주인공이다. 겁나 일 잘하는 서울시가 또 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Transformers: The Last Knight) -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마지막 트랜스포머!!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6편이 나오겠구나 했다. 그런데 기사 검색을 하니, 마이클베이 감독은 이번 시리즈를 끝으로 하차한단다. 분명히 6편이 나올거 같은데, 누가 메가폰을 잡을지 궁금하다. 4편을 끝으로 이젠 트랜스포머를 안봐야겠다고 했으면서, 5편이 나오자마자 또 봤다. 옛 정이 무섭다고 하던데, 정일까? 아니면 의리일까?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우선 재밌다. 블럭버스터 영화답게 돈질(?)을 참 많이 했다는게 느껴진다. 4..
까칠한시선/영화 2017.06.22 07:30
[전남 여수] 거북이식당 - 밥도둑 돌게장을 잡아라~
돌산갓김치, 게장백반, 서대회, 여수한정식, 갯장어회/샤브샤브. 굴구이, 장어구이/탕, 갈치조림, 새조개샤브샤브, 전어회/구이를 여수 10미(味)라고 한다. 갯장어 샤브샤브 먹고 싶었지만, 함께 한 지인이 못 먹는다고 해서, 밥도둑 게장백반을 먹기로 했다. 긴급체포하러 거북이식당으로 출동~포장주문이 얼마나 많으면 저럴 수 있을까? 하긴 먹는내내 박스를 포장하기위해 테이프 끊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으니, 유명..
먹부림목록 2017.06.21 07:30
생태학습선을 타고 팔당호 한바퀴!! with한강유역환경청
데이트코스로 자주 갔던 두물머리, 다산유적지 그리고 팔당댐을 차가 아니라 배를 타고 갔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운영하는 팔당호 생태학습선이 그 주인공이다. 선택받은 자만이 체험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아무나 다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만 하면 된단다. 그것도 모르고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했으니, 나두 참... 혼자만 특혜라고 생각하고, 엄청 좋아라하면서 생태학습선을 타고 팔당호 한바퀴를 했다.팔당호 생태학습선은 ..
열혈활동기 2017.06.20 07:30
[목동] 대포항 - 토실토실 광어회!!
너무 멀어서 올 일이 없다고 말했던 후배가 목동에 왔다. 여기까지 왔으니, 맛난 걸 사줘야 하는데, 아~ 맞다. 갈만한 곳이 있다. 두툼한 광어회가 괜찮다고 이웃블로거 9jung님이 소개했던 그곳이 생각났다. 어차피 가고 싶었던 곳이었으니, 여기로 가야겠다. 목동역 근처에 있는 횟집 대포항이다.2kg이상 대광어를 취급한단다. 동네횟집인데 나름 퀄리티를 따지고 있나보다. 믿을만한 분의 추천이니, 볼 것도 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먹부림목록 2017.06.19 12:53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 - 머피의 법칙같았던 여수로의 여행!!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 조조할인 버스를 타고 용산역으로,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마지막 종착역인 여수까지 부푼 기대를 안고 왔다. 그랬는데, 그랬건만, 여수는 나에게 모욕감 아니 머피의 법칙을 안겨줬다. 해양케이블카에 해양레일바이크에, 진남관까지 해도해도 너무행~ 이번 여수로의 여행 테마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슬픔이다.이때만해도 참 좋았는데, 설마 여수가 나에게 머피의 법칙을 안겨줄지는 꿈에도 몰랐다. 적당한 바람에, 덥지도 않은 날씨..
이야기풍경/in korea 2017.06.16 07:30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온라인 사전투표 및 현장 투표단 모집 - 우리 같이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열일하는 서울시다.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참석했던 2017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 간담회, 솔직히 이런 행사가 있는지 몰랐다. 작년에도 했었다는데, 이렇게나 모를 수가 있다니, 참 한심한 서울시민이다. 이제는 알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자기합리회 중이다. 시민이 제안한 정책, 시민의 투표로 서울시 정책이 된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서울이 민주주의다. 직접 ..
[전남 담양] 관방제림 - 여기가 으뜸이네~
담양은 메타쉐콰이아 길, 죽녹원뿐인 줄 알았다. 그저 걷기만 했을뿐인데,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아무 이유 없이 그냥 기분이 좋아졌다. 이렇게 멋진 곳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앞으로 담양에 간다면 일순위는 무조건 여기다. 전라남도 담양에 있는 관방제림이다.담양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관방제림, 처음 가는 곳이라 위치를 전혀 몰랐다. 국수거리에 주차를 한 후 점심을 먹고, 걸어서 죽녹원까지 갔다가, 관방제림으로  가기 위해 차..
이야기풍경/in korea 2017.06.14 07:30
[구로동] 입춘 - 고독한 미식가 따라하기, 야키소바편!!
올레티비에서 고독한 미식가 시즌6을 봤다. 무료가 아니라 한편당 거금 1,000원을 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봤다. 왜냐하면 고로아저씨를 겁나 좋아하니깐. 1화에서 고로아저씨가 먹은 음식은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새벽 2시에 보고, 밤새 폭풍 검색질을 시작했다. 그리고 찾았다. 구로동에 있는 작은 선술집 입춘이다.오호~ 저 비주얼과 똑같은 아키소바를 먹을 수 있을까? 새벽 2시에 이걸 봤으니, 잠은 다 잤구나 했다.왜 그러십니까? 고로 아저씨. 좀 전..
먹부림목록 2017.06.13 07:30
[전남 담양] 죽녹원 - 대나무 숲길을 룰루랄라~
담양 여행에서 절대 놓치면 안되는 곳이 있다. 담양에 간다고 하니, 다들 "아하~ 거기도 가겠네. 지금쯤 가면 참 좋을거야." 순간 청개구리 기질이 발동해, '확마~ 가지 말까?' 그렇다고 안가면 손해보는 장사일 거 같아서, 다녀왔다. 지난 봄 울산에서 만났던 십리대숲과는 다른 느낌인 곳, 전라남도 담양에 있는 죽녹원이다. 8년 전에 왔을때는 입구가 이렇지 않았던 거 같은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많이 변했다. 함께 온 지인에게 ..
이야기풍경/in korea 2017.06.12 07:30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 청년들의 열정과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배운대로 사는 세상을 지났다. 절벽은 일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청년의 현실을 담는 청년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청년이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 9일 금요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청년네트워크, 서울시 청년허브 등 12개 광역 52개 단체와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한 청년토론회가 열렸다.서울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의 현실에 맞는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
[명동] 명동교자 - 양치질을 두번이나 했는데도 독한 마늘!!
오후 3시 반. 혹시나 하는 맘에, 시청에서 명동이 그리 멀지 않으니, 먹겠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갔다. 지금쯤 가면 줄 서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겠지. 설마가 사람 잡지는 않겠지. 명동도 찾아보면 먹을데가 참 많을텐데, 이상하게 여기만 생각이 난다. 명동에 있는 명동교자다.입구만 공사중인가 보다. 영업 중이라고 하고, 기다리는 사람도 없으니 냉큼 안으로 들어갔다.대한민국 칼국수의 자존심일지는 모르겠지만, 끌리는 맛이긴 하다. 여름이니, 칼국수보다는..
먹부림목록 2017.06.09 07:30
히가시노 게이고의 기린의 날개 - 뜨거운 부성애 & 눈물나는 반전!!
히가시노 게이고 왕팬답게 또 읽었다. 기린의 날개 전에 읽었던 천공의 벌은 원전을 다룬 소설로, 약한 미스터리에 강한 메시지라서 읽는 내내 답답하고 무거웠다.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시작하는 기린의 날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쫀쫀한 미스터리 장르겠구나 했다. 그래서 선택했고, 그런 줄 알았다. 범인이 누구인지 작가보다 먼저 밝혀내야지 하면서, 기를 쓰고 읽었다. 기린의 날개는 마지막에 범인이 밝혀지는 미스터리 장르 소설인데, 눈물 나는 반전으로 ..
까칠한시선/도서 2017.06.08 07:30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 시민이 주인공이자 에너지!!
원전하나줄이기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정책이다. 에너지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책임도시로 전환 /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 / 에너지 자립 과정을 통해 에너지 산업과 일자리 확대를 하겠다는 에너지 자립. 에너지 서비스를 누리는 시민이 자신의 자원을 취약계층에 나누고 미래세대와 공유 / 에너지 생산 소비의 공평분배와 타 지역과 협력을 통한 상생을 하겠다는 에너지 나눔..
[전남 담양] 메타프로방스 - 지갑아~ 열리면 안돼!!
파주 프로방스 마을과 비슷한 곳, 유럽풍 마을답게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 지갑 속 카드가 자꾸만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 지갑을 있는 힘껏 꾹꾹 누르면서 마을 한바퀴를 했다. 세상의 모든 유혹은 다 여기에 있는 거 같았던, 배고픔과 욕망을 참아가면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 끝끝내 지갑은 열리지 않았다. 잘 참았다. 전라남도 담양에 있는 메타프로방스다.8~9년 전에 갔을때는 메타쉐콰이아 길밖에 없었는데, 그냥 휑하니 가로수길만..
이야기풍경/in korea 2017.06.06 07:30
[전남 담양] 메타쉐콰이아 가로수길 - 걷기 충동 유발 지역!!
똑같은 초록이지만, 5월의 초록은 그렇게 진하지도 않고, 또 그렇게 흐릿하지도 않는, 여리여리한 초록이다. 초록이 가장 예쁜 5월에 떠난 담양. 담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곳. 우거진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걸었던 그길, 메타쉐콰이아 가로수길이다.담양 메카쉐콰이아 가로수 길. 8~9년 전에 왔던 곳인데, 정말 오랜만에 왔다. 곧 다시 오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늦을 줄 몰랐다. 이..
이야기풍경/in korea 2017.06.05 07:30
[전북 정읍] 국립전북기상과학관 - 기상과 천문이 만나다!!
어릴적에 별자리를 참 많이 좋아했었다. 계절별 별자리에, 별자리 이야기까지 책도 참 많이 읽었는데, 왜 지금은 한개도 생각나는게 없을까? 아주 잠깐이었지만 과학자를 꿈꾸기도 했었는데, 정말 너무 오래전 일이다. 그 꿈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절대 그러하지 않을 거 같지만, 그래도 혹시하는 맘에 전라북도 정읍에 있는 국립전북기상과학관으로 항했다.기상을 봄. 천문을 봄. 즐거운 봄. 그런데 겁나 뜨거운 봄이다. 국립..
이야기풍경/in korea 2017.06.02 07:30
광화문광장 시민대토론회 - 광장을 광장답게~
세종문화회관에서 맞은편 미국대사관까지 차없이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공원이 생긴다. 꿈이 아니다. 왜냐하면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의 전면적인 개선안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 개장 이후 '세계 최대의 중앙분리대', '도시의 섬'이라는 오명을 얻어왔다. 더불어 역사성 미흡이라는 사회적 논란에 휩싸여 공간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에 직면해 왔다고 한다. 1600만 시민의 촛불집회를 통해 민주주의가 발현되..
[전남 담양] 국수거리 - 나무 그늘 아래에서 국수를 먹다!! in옛날 진미국수
전라남도 담양하면, 대통밥 그리고 떡갈비뿐인 줄 알았다. 당연히 저 둘 중에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뜬금없이 국수를 먹자고 한다. 아니, 담양까지 와서 왠 국수 했는데, 오호~ 안 먹었으면, 아니 안 갔으면 완전 후회할뻔 했다. 음식은 입으로 먹어야 하지만, 여긴 눈으로 먹는 곳이다. 담양 국수거리에 있는 옛날 진미국수다. 캭~ 날씨 참 좋다. 죽녹원에서 실컷 대나무를 보니, 배가 고프다. 멀리 가기 싫은데, 다리만 건너면 국수거..
먹부림목록 2017.06.0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