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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철도와 예술을 컨셉으로 한 신규 철도 패스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 기간은 8월 15일 수요일부터 27일 월요일 13일간이다. 참가자격은 철도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9월 출시 예정인 기차여행 패스는 미술과 전시 관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미술주간 사업인 미술관 가자 캠페인과 연계한 관광상품이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작품


이번 신규 패스는 전국 7곳에서 개최되는 비엔날레 통합패스를 구매한 고객이 철도패스를 이용해 KTX 이하 열차를 자유석(또는 입석) 자유롭게 3일 또는 5일간 이용하여 비엔날레를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즉,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개이득이란 말씀.


비엔날레 통합패스는 광주, 목포, 서울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열리는 모든 비엔날레에 입장할 수 있다. 미술주관 패스는 미술주관(10월 2~14일)에 미술관, 아트페어, 비엔날레 등 전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이다.




총 3명을 선발하며, ▲최우수상에는 신규 철도패스 2매, 비엔날레 통합해스 6매 ▲우수상에는 신규 철도패스 1매, 비엔날레통합패스 4매 ▲장려상에는 비엔날레 통합패스 2매가 주어진다.



경인미술관 전시작품


네이밍 즉 이름 공모는 철도, 미술주간, 예술 등을 포괄할 수 있는 것으로 꼭 사전적인 단어가 아닌 합성어, 신조어도 가능하다. 그리하여 생각해봤다. 기차는 TRAIN 예술은 ART이니, 이를 묶어보니 한글로는 아~트레인, 영어는 Aㅏr TRAIN 이 된다. 즉, Aㅏr 트레인이다. 막상 만들고 나니, 너무 뻔해서 벌써 다른 사람이 선점했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그렇다면, 기차와 예술, 예술과 기차를 합성어가 아닌 신조어를 만들어 볼까나? 아직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27일까지 여유가 있으니, 생각을 좀 더 해봐야겠다.




참, 참가방법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orail_tour@korail.com)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발표는 8월 31일 예정이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음달 7일부터 광주 비엔날레가 개최된다. 네이밍 공모해서 당선되자마자 KTX 타고 바로 광주로 떠나면 딱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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